2023년 12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진아침편지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신은
우리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릴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해서
부숴뜨린다.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당신이 믿었던 모든 것들과 과거에 했던
모든 생각들을 완전히 소멸하지 않고서는
다시 태어날 수 없다.
(하즈라트 이나야트 칸)


- 미셸 하퍼의 《부서져도 살아갈 우리는》 중에서 -


* 신은 바다와 같습니다.
바다는 끊임없이 파도를 일으켜
산산이 부숴뜨립니다. 큰 파도 작은 파도가
밤낮없이 바위에 부딪쳐 파편처럼 깨집니다.
그렇게 부서지고 깨지면서도 다시 하나가 되어
바다로 나갑니다. 사랑도 바다와 같습니다.
서로의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알알이
깨지고 부딪치면서 영혼의 어두운 밤을
지나갑니다. 마음의 문이 열려야
다시 태어날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김무겸 선생님과 함께하는
건강명상법, ‘소리명상’스테이 -




안녕하세요.
깊은산속 옹달샘 프로그램 담당
아침지기 김재덕입니다.

어느덧 2023년 12월이 되었습니다.
올 한 해 건강히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건강명상법 스테이에 참여하시면서
‘소리명상’에 많은 관심을 갖고 더 이어서
배우고 싶다는 의견을 주셨습니다.

다가오는 2024년 1월,
김무겸 선생님과 함께하는 ‘건강명상법’에서는
소리명상을 중심으로 스테이를 진행합니다.

'소리명상'은
소리의 공명을 통하여 고요하고
깊은 명상으로 들어가는 명상법입니다.

자신이 내는 소리에
집중과 몰입을 통하여 건강한 울림을 내 몸과
마음에 가득 채워 가는 강력한 방법입니다.

특히 오음발성법(음아어이우) 수련은
오장 육부에 해당하는 소리를 통해 진동과 파동으로
각 장기에 건강한 기운을 불어넣고 기혈순환을 돕고,
면역력을 강화시켜줍니다.

건강명상법 ‘소리명상’스테이에 오셔서
복잡한 생각과 일상에서의 많은 스트레스를
내려놓고, 맑고 건강한 나를 만들어보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건강명상법 '소리명상 스테이' 신청하기
옹달샘 '잠깐멈춤 스테이'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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