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11 2010 2012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믿기 때문에 2011.5.2. 월요일 믿음은 오로지 사람들이 믿기 때문에 존재한다. 기적이, 설명이 불가능함에도 그것을 믿는 사람들에게 일어나는 것처.. 더보기 > 물기가 마르면 사랑도 마른다 2011.5.3. 화요일 우리 곁에서 꽃이 피어난다는 것은 얼마나 놀라운 생명의 신비인가. 곱고 향기로운 우주가 문을 열고 있는 것이다. 잠.. 더보기 > 내면의 슬픔 2011.5.4. 수요일 내면의 슬픔은 여러 가지 모습으로 표면화된다. 폭력이 되기도 하고, 광기가 되기도 하고, 불같은 열정과 창조력의 원천.. 더보기 > 어린이 명상놀이 2011.5.5. 목요일 아이들은 어떻게 하면 더 재미있게 놀 수 있는지 스스로 잘 알고 있습니다. 아이가 놀이를 거부하거나 흥미를 느끼지 못.. 더보기 > 월급을 받는 일 말고... 2011.5.6. 금요일 일 이외에 할 수 있는 일을 찾아본다. 당신은 월급을 받는 일 말고 삶의 의미와 사회적인 공헌의 측면에서 어떤 일을 .. 더보기 > 좋은 아침을 맞기 위해서는... 2011.5.7. 토요일 좋은 아침을 맞기 위해서는 좋은 잠을 자야 한다. 좋은 잠을 자려면 '잠자기 전 30분'의 습관을 바꿔야 한다. '잠자기 전.. 더보기 > "울 엄마 참 예쁘다" 2011.5.9. 월요일 아버지가 돌아가신 지도 벌써 십일 년, 아주 오랜만에 한복 저고리를 차려 입은 어머니의 모습은 곱기만 하다. 어머니에게 .. 더보기 > 열반과 해탈 2011.5.10. 화요일 불교의 궁극적 이상은 열반과 해탈입니다. 열반이라는 말은 완전한 행복을 말하고, 해탈이라는 말은 완전한 자유를 말.. 더보기 > 호기심 천국 2011.5.11. 수요일 호기심과 기쁨에는 공통된 속성이 있다. 긍정적인 경험에는 대부분 호기심과 기쁨이 어느 정도 깃들어 있다. 음악, 춤, .. 더보기 > 하루 2리터! 2011.5.12. 목요일 체중 유지에서 중요한 포인트는 수분 섭취다. 물은 생각날 때마다 자주 마신다. 물 한 컵에 체중 200그램이 증가하는데, .. 더보기 > 씨익 웃자 2011.5.13. 금요일 단거리 육상의 신기록 제조기라 불렸던 칼 루이스는 끝까지 즐기는 사람이었다. 그는 100미터 경주에서 힘껏 달리다가도.. 더보기 > 고독을 꼬오옥 끌어 안으세요 2011.5.14. 토요일 스스로 깨달은 진실과 통찰을 오랫동안 지키고 매일 수련하다 보면 세상과의 괴리 때문에 고독해지게 마련이다. 아무도 .. 더보기 >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2011.5.16. 월요일 단지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세상의 일들을 바꿀 수 있는 능력에 대해 나는 점점 더 강하게 이끌렸다. 사랑이 없는 자리에.. 더보기 > 꿈꾸는 집 2011.5.17. 화요일 집이란 다양한 정서가 담긴 곳이다. 외로움, 서러움, 아픔, 두려움, 무서움 같은 것도 있고, 가까움, 아름다움, 소박함, .. 더보기 > 철이 들었다 2011.5.18. 수요일 봄이 오면 여름이 오고, 여름이 오면 가을이 오고, 가을이 오면 겨울이 온다는 것을 알았을 때, 철이 들었다고 한다. 씨.. 더보기 > 연습 부족 2011.5.19. 목요일 자기성찰에 실패하는 주된 이유는 연습 부족이다. 우리는 값진 결과를 낳으려면 어떻게 자기성찰을 해야 하는지 배운 적.. 더보기 > 스승의 자격 2011.5.20. 금요일 스승은 설법이 능숙해야 합니다. 설법이 능숙하다는 것은 제자를 이끄는 수단이 훌륭하며, 가르침의 의미를 제자에게 바.. 더보기 > 예쁘지 않은 꽃은 없다 2011.5.21. 토요일 꽃과 잡초는 구분되는 것이 아니다. 잡초란 인간이 붙인 지극히 이기적인 이름일 뿐이다. 인간의 잣대로 해충과 익충을 .. 더보기 >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했다 2011.5.23. 월요일 세상이 아름답게 보이기 시작한 건 세상을 아름답게 볼 줄 아는 눈을 갖게 되면서부터다. 그전까지 나는 나 혼자 살아가.. 더보기 > 남자들의 '폐경' 2011.5.24. 화요일 여자들의 폐경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잘 알고 있으나 남자들의 '폐경'은 일반적으로 인식된 현상이 아니다. 하지만 .. 더보기 > 연못 2011.5.25. 수요일 늪이 없는 연꽃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연꽃 없는 늪은 죽은 늪입니다. 늪과 연꽃은 서로가 서로에게 의지처요 모체입.. 더보기 > 내 입술에 불평은 없다 2011.5.26. 목요일 불평하는 것은 전략이 될 수 없다. 우리 모두 한정된 시간과 에너지를 가지고 있다. 우리가 불평하는 데 쓰는 아주 약간.. 더보기 > '당신을 거울삼아 열심히 살겠다' 2011.5.27. 금요일 성공했다고 스스로 자신 있게 말할 수는 없지만 적어도 나는 내 인생을 낭비하진 않았다. 나는 정말 주어진 삶에 최선을.. 더보기 > 사랑한다는 것은 2011.5.28. 토요일 영적인 삶은 사랑이다. 사람들은 타인을 보호하거나 도와주거나 선행을 베풀기 위해 사랑하는게 아니다. 우리가 누군가.. 더보기 > 선(善) 2011.5.30. 월요일 선(善)을 추구하라. 그대가 위험에 처하기 전에. 고통이 그대를 지배하기 전에. 그리고 그대의 마음이 예리함을 잃기 전.. 더보기 > 아직도 그 처녀를 업고 계십니까? 2011.5.31. 화요일 어느 산중에 기거하는 두 스님이 길을 가다가 다리가 없는 개울을 만났다. 그런데 개울가에 서서 발을 동동 구르고 있던 ..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