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三必”原则 张裕葡萄酒的创始人张弼士先生,
对酿制葡萄酒提出“三必”原则,即:
料必得其优,                      
人必得其能,                    
器具必得其新。
通过张弼士的努力,          
漂洋过海引进来的葡萄品种,
经过土洋嫁接、改良土壤,
慢慢适应了新的环境。
经历了成功与失败的反复交替,
张裕葡萄酒终于跻身于世界市场,
开始参与国际竞争。


--摘自于Seo You Jin 《传承800年的经商秘诀》


*张裕葡萄酒的“三必”原则,
不仅仅适用于经商。
无论什么样的成功,
都具有自己做事的原则和理由,
其中一个最关键的共同点是诚信。
获得大家的信任与认可,
成功就会随之而来。


愿您每天笑口常开
- '옹달샘 CSST 워크숍&힐러오디션' 2기 신청 안내 -
   1기 참여자들의 후기를 아래에 소개합니다



오는 5월12일 시작되는
'제2회 CSST 워크숍&힐러오디션'에도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제1회 CSST(두개천골소마요법) 워크숍을 마치고
참여자분들께서 남겨주신 후기를 소개해 드립니다.

참여의 뜻이 있는 분들에게는
좋은 참고가 될 것입니다. 1기 때 찍은
'CSST 사진모음'도 함께 첨부해 드리니,
위 사진이나 아래 버튼을 눌러 살펴보시길 바랍니다..

3박 4일동안 내내
진지하게 몰입하고 공부하면서
서로가 서로에게 깊은 치유의 기운을 나누고
힐러의 손이 되어 주었던 시간, 전인적인 치유가
무엇인지 느꼈던 워크숍에서의 감동이 전해졌으면 합니다.

후기를 올려주신 참여자분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 제1회 CSST 워크숍 후기 모음 -
1.
백혜연님

오랜 시간 야심 차게 준비해 오신
CSST 워크숍에 참가할 수 있어서
참으로 영광입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니
이곳 이 자리에 올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건강에 관심을 가지고 운동을 시작하였고,
매일 먹는 음식에 관심을 가지고
영양에 대하여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좋아하는 마사지를 받고 해주는
과정에서 체계적인 트레이닝이 필요함을 느꼈고
더운 나라 태국까지 날아가서 학습하기도 하였습니다.
이 모든 일련의 과정들이 모두 모여
CSST까지 오게 된 것 같습니다. 상상도 못 할 행운이죠.

부끄럽고 죄송스럽지만
CST에 대해서는 문외한이었습니다.
둘째날까지 이루어진 CSST 강의와 실습에서는
막연한 상상만으로 참가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어떤 도구를 사용하지 않고
맨손으로 치유한다는 것이 너무나도 매력적이었고,
그렇기 때문에 딱히 신체에 해를 끼치지 않을
것이라는 근거 없는 믿음이 생겼습니다.
이러한 내용은 조금 더 심도있는 학습이
요구된다는 사실은 잘 알고 있습니다.

여기서부터 마음의 문이 열렸던 것 같습니다.
마음의 문을 열었더니 제 몸의 문도 열렸습니다.
태어나서 처음 느껴보는 느낌이었고 두렵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좋은 힐러를 만나서 최고의 경험을 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CSST 워크숍을 통해 건강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제 마음속에 와 닿은 것은 "믿음"이라는 것입니다.
치유를 받는 사람과 치유를 해 주는 사람
모두 하나의 공감대가 형성될 때
비로소 "작용"이 일어난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힐링이란 환자의 회복 의지와 힐러의
치유 의지가 복합적으로 이루어지는
상호작용임을 몸소 깨닫게 되었습니다.
Somatic Therapy의 경이로움을 체득할 수
있어서 정말 기쁩니다.
앞으로도 CSST와 관련된 워크숍이
지속적으로 개최되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개인적으로는 인체에 대해 공부를 심도있게
해볼 참이며, 힐러가 되고 싶다는 꿈도 생겼습니다.
꿈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릴 수 있도록
도와주신 아침 편지팀 이하 모든 참가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2.
김성주님

저는 스무 살이 되기 전 중이염, 축농증, 이명, 장염,
위염, 측만증, 목, 턱, 부정교합 등
몸과 마음의 문제로 삶의 기쁨을
누릴 여유 없이 살아왔습니다.
운동해도 금세 지치고 아팠고
심지어 다치기까지 했기 때문에
'뭘 어떻게 해야 하나'하는 생각도 많이 했습니다.

그러던 중 좋은 사람, 계기를 만나 채식, 단식으로
몸을 조금씩 회복했고 몸에 부담을 주지 않는
가벼운 운동들로 체력을 키웠습니다. 애니어그램,
MBTI 등의 도구로 저 자신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가족세우기, 부모교육, 아이, 학부모와의 만남으로
가족 내 역동을 이해했습니다.
EFT로 몸의 에너지를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최면과 NLP로 에너지를 증폭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수많은 시간과 노력, 비용을 들여 삶은 훨씬 가벼워졌지만
여전히 풀리지 않는 것이 있었습니다.
이미 틀어져 버린 몸과 마음에 남은 생채기들. 숙명처럼
껴안고 갈 수밖에 없는 건가 생각할 때 즈음 CSST를 만났습니다.
그동안 배우고 익힌 것이 바로 이 CSST 워크숍을 위해
놓인 징검다리는 아니었을까 싶을 정도로
깊고 강렬한 시간이었습니다.

오랜 시간 이 시간을 위해 노력해주신 고도원 선생님,
이서영 선생님, 모든 아침지기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워크숍에서 받은 치유의 힘으로
저를 치유하고 제 가족을, 제 친구를, 나아가
함께하게 될 많은 이들과 나누며 살겠습니다.
큰 나눔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3.
조해영님

2주 만에 다시 찾은 옹달샘에는
봄이 한 걸음 더 가까이 다가와 있었다.
이전에 아침지기님께서 말씀하신 옹달샘만의
달달한 공기도, 비가 내려 촉촉이 젖은 한 폭의
그림 같은 새로운 모습도 느낄 수가 있었다.
그리고 무엇보다 두 번째로 찾은 옹달샘은
고향집에 온 것 같은 포근함과 미소로
나를 반갑게 맞아 주었다.

그냥 새롭고 재밌어 보인다는 이유로 참가한
CSST 워크숍은 관련 분야의 재야 고수들이 총출동하여
어마어마한 힐링에너지가 발산되는 주파수를 한껏 느꼈다.

3박 4일의 집중적인 CSST 워크숍을 통해
전혀 문외한이던 나마저도 CSST의 매력에 풍덩 빠졌으며,
세션이 진행될수록 변화하는 나와 참가자들의 모습을
보며 신기함을 넘어선 경이로움마저 느끼게 되었다.
CSST의 매력이 뭔지 궁금하시면,
누구에게 묻지 말고 자신을 믿고 직접 참여하여
몸소 겪어보시길 권한다.

통트프로그램을 통해 나 자신을 마주할 용기를 되찾았고,
CSST 워크숍을 통해 나 자신을 마주할 기회를 만났다.
이제 나는 우울증이라는 꼬리뼈는 떼버렸으며, 이제까지
알지 못했던 내 본연의 모습을 대면할 생각에 가슴이 열린다.

미래의 CSST 참가자들에게 말하고 싶다. 이런저런 고민 말고
'풍덩' 뛰어보라고 말이다. 해답은 본인들이 잘 찾아갈 것이다.

4.
김지아님

처음 CSST라는 것을 알게 된 것은 우연히
고도원의 아침편지 메일을 확인하면서 였습니다.
습관적으로 메일을 확인하면서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읽었는데
힐러의 손, 두개천골요법이라는 문구를 보고
기대반 호기심반으로 보게 되었고 흥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직업의 특성과 잘 맞았고 저 자신 또한 힐링을 원하던 차에
신청하게 된 이것은 저에게 새로운 경험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맨 처음 감을 익히고, 두개천골리듬을 익히는 과정에서
지금 내가 하고 있는 것이 맞나 싶을 정도로 의심이 들었지만
두 번, 세 번 실습을 반복하면서 정말로 나도 할 수 있다는
믿음이 들었고 저 또한 실습을 받으면서
신비한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온 몸에서(몸속) 미세한 진동이 울렸고 팔과
다리가 저절로 흔들리면서 손과 발가락 끝이 찌릿한 느낌,
묵직한 것이 손발가락 사이로 빠지는 느낌,
후두골 부분 촉진 시 머리가 개운하고 맑아지는 느낌 등등..
정말 경이로운 체험이었습니다.

3박 4일이라는 짧은 기간에 두개천골요법을 배우면서
나 자신도 많이 치유된 느낌이었고 내가 일상생활로 돌아가서
일을 하면서도 적용할 수 있겠다는 생각도 듭니다.
기회가 된다면 두개천골소마요법Ⅱ에서도 배워보고 싶습니다.

좋은 프로그램을 알게 해주신 고도원의 아침편지와
3박 4일 동안 열정적으로 가르쳐 주신 이서영 소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5.
임병문님

옹달샘에 와서 부산에서 볼 수 없었던
첫눈도 보고
三月의 봄비도 맞아보고...
아침지기들의 밝고 헌신적인 모습이
참 보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참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습니다.

CSST가 복잡해진 現代社會(현대사회)와
고령社會(사회)에 정신과 건강을 가꾸고
지킬 수 있는 좋은 프로그램이 될 것 같습니다.
잘 가꾸고 다듬어서
마음과 몸을 치유하는 세계 최고의
명상센터가 되기를 기원해 봅니다.

15년 전에 시작된 작은 점이
매일매일 발전해 가는 선이 되어
모두가 꿈을 이루는 공간이 되길 바랍니다.

아침편지가
많은 이들에게 용기와 휴식을 주는 영감의 곳인 만큼
큰아들, 작은아들과 가족들이 다음엔 꼭 같이  
와야겠다는 다짐을 하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6.
홍지인님

CSST 워크숍 동안에, 제가 건강해졌어요.
주고, 받고... 세션을 통해서도 건강해지고...
세션을 하지 않는 동안에도
이서영 소장님께서도 말한 위대한 치유의
에너지 장에서 몸이 회복되었구나... 깨닫습니다.
다른 모든 프로그램을 멈추고,
CSST 워크숍에만 집중해서 이루어졌던
그 시간이 얼마나 공들여 만들어 온 것인지
새삼... 깊이... 고마움으로 다가옵니다.

함께 배움을 했던 사람들과의 인연도
참 소중하고 아름다웠습니다.
5분의 아침지기님들과의 만남도
참 소중하고 아름다웠습니다.
오롯하게, 이 프로그램만을 위해 준비된 것들이 느껴져서...
그 정성과 마음이 고귀하게 다가왔습니다.
이 마중물이... 변화를 만들고...
생명과 희망을 움틀 수 있기를...
저도 두 손 모으고 마음 모읍니다.

각자 서 있는 삶의 자리에서부터 시작할... 발걸음...
오늘은, 이만 글을 줄여야겠어요.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하세요.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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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숍을 통해
CSST의 강력한 치유 효과와 경이로운 힐링의 경험이
더 많은 분에게 보급되고 활용되기를 소망하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기대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전수연의 'White Candle (with Cello)'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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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15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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