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2월 2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是“人”还是“怪物” “心灵运动”,
就是自我省察。
为了给大家提高警惕性,
我的用词稍微严厉一点,
我会用“怪物”来形容某些人的。
如果我们不做自我省察,
内心会变得麻木,
人的内心变麻木的一瞬间开始,
“人”会变成“怪物”。
特别是给民众带来很大影响的宗教信徒,
更是不能放弃“心灵运动”,
但是有些人往往因为忽视“心灵运动”,
被禁锢在自己的思想观点中。


- 摘自于Lee Munsu的《为了不让任何人被逼到悬崖边》-


*有时候
我们很难区分“人”与“怪物”,
从外表看是健全的人,
内心却像怪物。
谎言生谎言,
虚伪产生更多的虚伪。
“人”与“怪物”的分界线是自我省察,
该反省的时候做反省的是“人”,
不做反省的就会变成“怪物”。
如果不能把握自我省察的时机,
就会把自己逼到悬崖边上的。

愿您每天笑口常开
- 22년 1월 새해 몸짱과 함께 열운해요 -
  딱 하루 10분씩요!        

안녕하세요.
몸짱맘짱 대표 고새나입니다.
22년 새해가 다가옵니다. 새해가 주는 위대한 에너지를
몸 안에 가득 채우고 겨울만이 주는 운동의 깊은 맛을
몸짱과 함께 누려보세요.

겨울이 행복해집니다.
겨울이 따뜻해집니다.
22년 새해 함께 해요.

몸짱운동으로 삶이 달라지고,
라인 핏이 변화되고, 자존감이 채워져서
더욱 몸과 맘이 건강해지면서 마술같은 공간,
몸짱에서 행복과 비타민을 얻으시길 바랍니다.
부지런함은 덤으로 보너스로 얻게 됩니다.
아래 소개해 드린 몸짱님들처럼 말이지요.




몸짱 새싹, 기초, 중고급반을 지나
지난 5월, 나프로반에 입문하였다.
중고급반과는 다르게 왠지 대학 수강 느낌이 더 강했다.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금세 적응하며 대학교 생활을
즐기기 시작했고 몇 가지 변화가 생겨났다.

첫째, 탄수화물 줄이기
주중 저녁 식사를 밥 대신
두부, 샐러드, 달걀, 닭 가슴살로 교체.
6개월에 접어드니 이젠 습관이 되어 간다.
식단 일지도 쓰면서 무심코 집어 드는 과자도
주춤하게 만들어 냈다.

둘째, 발레핏에 매료
보기엔 쉬운 동작 같은데 따라 하다 보면
은근 목뒤로 땀이 흐르고 다리, 팔 등 부위별 자극에
기분까지 좋아지게 된다.

셋째, 새싹반 멘토를 통한 리더십
먼저 길을 걸어간 선배로서의 책임감을 느끼게 됐다.
두 개의 반을 동시에 이수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운동 하루 땡땡이칠까 하는 유혹을 멘토라는 자리가
나를 매일 운동하게 만들어 내고 있다.

몸짱으로
골격근량도 1kg 늘고,
체지방률은 2% 정도 감소되는 실적을 거뒀다.
중고급반 때 생겼던 복근은 아직도 유지 중이다.

몸짱 운동장에서 건강을 향한 프로가 되기 위한
날개짓은 멈추지 않을 거라 확신한다.




2019년 5월, 모임에서 몸짱을 권유받고 입문하였다.
40대였던 시절에는 근력이 너무 좋아 운동선수냐는
질문도 받은 적이 있고 48~50kg의 몸무게를 유지했었다.
그런데 50대가 되면서...
전신 마취 및 여러 가지 힘든 일이 겹치면서
온몸의 신체 리듬이 깨지게 되어 58kg까지 체중이 늘어났고,
더욱 심각했던 것은 근육량이 평균 이하가 된 것이었다.

망가진 상태로 몸짱에 와서 시작했는데
정말 하기 싫어진 운동도 하게 되고
건강한 식습관과 간헐적 단식의 효엄을 누리게 된 것이다.
꾸준히 몸짱인으로 즐기며 생활하면서 근육량은 하에서 중으로,
내장지방 역시 상당히 많이 줄어들었다.

그래서 지인들을 추천하게 되었고,
그분들과 몸짱에서 함께 운동하고 있으며
계속적으로 몸짱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있다.

몸짱에는 정말 멋진 분들이 많다.
본받으며 그분들과 동행을 쭈욱~ 하고 싶다.
22년 새해에는 내 복근에 새로운 라인을 장착시켜 보려 한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살이 찌지 않을 것이라는 자신감으로 살다가
갱년기 이후로 조금씩 몸이 불어나기 시작했어요.
심각해지기 즈음에 지인이 몸짱운동으로
몸이 달라지는 것을 보았습니다.

지난 5월 새싹반 운동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몸무게 5kg 감량을 하고
예전에 입던 옷들을 다시 입기 시작하니 너무나 행복했어요.
문제는 자신있게 옷을 입을 수 있어서 쇼핑을 자주 한다는 것이긴 합니다^^

이제는 근육을 키우고자 하는 목표가 생겼습니다.
더욱 열심히 몸짱 운동에 참여하려고 합니다.
몸짱으로 몸의 라인, 마음의 라인이 달라졌습니다.
그저 감사할 뿐입니다.




회사 생활로 몸과 마음이 지쳐 있을 때
고도원의 아침편지에서 몸짱을 만났고,
하루 10분 운동으로 몸짱이 될 수 있다는 말에
미심쩍어 하면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처음 새싹반 때는 정말 어리버리,
운동의 '운'자도 모르는 초보였는데
전일 출석글을 올리는 대기록을 세우며 이수했습니다.

기초반은 정말 가까스로 이수,
중급반 때도 포기 직전까지 갔다가 힘겹게 이수했지만,
이제는 나프로반에 잘 적응하여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생각해도 대견합니다.

편두통을 고질병으로 가지고 있고,
위장 장애도 심해 잘 체하고 속도 자주 아프고,
체력도 마음먹은 대로 몸이 따라주질 못했던
저질 체력이었던 제가 일상이 변화되었습니다.

[몸짱운동을 하며 일상이 참으로 기특하게 변한 점!]

1. 아침에 따뜻한 물 한 잔을 마시며 릴랙스.  
기초반 스트레칭과 다이빙 자세, 나무 균형잡기 자세를 하며 하루를 엽니다.  
스트레칭 후 다이빙 자세를 할 때쯤 등부터 훅 열기가 퍼지며
약간의 땀방울이 저를 기분좋게 합니다.

2. 저녁에는 주로 개월 차 운동과 코어운동을 병행해서 합니다.  
복근을 만들어본 경험도 자신감을 뿜뿜 샘솟게 했습니다.

3. 식단도 오후까지 탄단지 비율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저녁에 보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습니다.

제게는 정말 대단한 변화입니다.
주변에서는 몸이 좋아지니 얼굴색도 좋고 표정도 밝아졌다고 칭찬합니다.
이 나이에 이런 칭찬을 받을 줄 어찌 알았겠습니까?

혼자서는 도저히 해낼 수 없었을 겁니다.
여러 코치님, 매니저님, 동기님들,
몸짱 가족 여러분 덕분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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