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2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설희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평화의 이유 "잠깐만요! 케냐 사람들은 모두
평화로와 보이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입니다. 지금
당장 손해를 보더라도, 지금 돈이 없더라도
내일이 있기 때문에 늘 희망이 있습니다."
아, 결국 마음의 욕심이 마음의 평화를
밀어내 버리는구나.


- 미애와 루이의 <45일간의 아프리카 여행> 중에서 -


* 지금 당장의 손해, 지금 당장 돈이 없음에
괴로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
힘들더라도 내일은 행복할 수 있잖아요.
마음의 평화를 위해 욕심을 버려보자구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보자구요.
좋은 글 주신 김설희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마감되었습니다 -

'깊은산속 옹달샘 설립회원' 모집이
어제로 마감되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설립회원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설립회원 모집 결과는 잘 정리해서
차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큰 관심과 호응
보내주신 모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다시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5년 5월 21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