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김설희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평화의 이유
"잠깐만요! 케냐 사람들은 모두
평화로와 보이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입니다. 지금
당장 손해를 보더라도, 지금 돈이 없더라도
내일이 있기 때문에 늘 희망이 있습니다."
아, 결국 마음의 욕심이 마음의 평화를
밀어내 버리는구나.
- 미애와 루이의 <45일간의 아프리카 여행> 중에서 -
* 지금 당장의 손해, 지금 당장 돈이 없음에
괴로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
힘들더라도 내일은 행복할 수 있잖아요.
마음의 평화를 위해 욕심을 버려보자구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보자구요.
평화로와 보이는데 특별한 이유가 있나요?"
"있는 그대로의 나 자신을 받아들입니다. 지금
당장 손해를 보더라도, 지금 돈이 없더라도
내일이 있기 때문에 늘 희망이 있습니다."
아, 결국 마음의 욕심이 마음의 평화를
밀어내 버리는구나.
- 미애와 루이의 <45일간의 아프리카 여행> 중에서 -
* 지금 당장의 손해, 지금 당장 돈이 없음에
괴로워 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오늘
힘들더라도 내일은 행복할 수 있잖아요.
마음의 평화를 위해 욕심을 버려보자구요.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여보자구요.
좋은 글 주신 김설희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마감되었습니다 -
'깊은산속 옹달샘 설립회원' 모집이
어제로 마감되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설립회원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설립회원 모집 결과는 잘 정리해서
차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큰 관심과 호응
보내주신 모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다시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마감되었습니다 -
'깊은산속 옹달샘 설립회원' 모집이
어제로 마감되었습니다. 짧은 기간 동안
많은 분들이 설립회원으로 참여해 주셨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설립회원 모집 결과는 잘 정리해서
차후에 알려드리겠습니다. 큰 관심과 호응
보내주신 모든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께
다시금 깊이 감사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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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 21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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