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손정원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아! 생명이 있기에
아! 생명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복이며 아름다운 것인가?
그 속에 생명이 있기에 소망이 있고 생명이 있기에
지금의 헐벗고 빛 바랜 모습이 결코 초라하지 않다.
나 비록 지금 연약하고 병든 몸이지만
내 속에 영원한 생명이 있기에
결코 낙망하지 않는다.
- 허연경의 <아! 생명이 있기에> 중에서 -
*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환경과 형편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생명있음에 감사하고, 생명이 있음에 소망 가운데서
결코 좌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생명은 소망이고
축복이며 아름다운 것입니다.
아! 생명이 있다는 것은
얼마나 복이며 아름다운 것인가?
그 속에 생명이 있기에 소망이 있고 생명이 있기에
지금의 헐벗고 빛 바랜 모습이 결코 초라하지 않다.
나 비록 지금 연약하고 병든 몸이지만
내 속에 영원한 생명이 있기에
결코 낙망하지 않는다.
- 허연경의 <아! 생명이 있기에> 중에서 -
* 그렇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환경과 형편에 처해 있다 할지라도
생명있음에 감사하고, 생명이 있음에 소망 가운데서
결코 좌절하지 않을 것입니다. 생명은 소망이고
축복이며 아름다운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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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7월 23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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