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2월 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강민경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인생을 소풍처럼
어린 날 소풍가기 전날은 즐거움에 들떠 잠을 설치고
새벽에 설레는 마음으로 눈을 떴던 기억들을
누구나 간직하고 있으리라.
소풍은 여유있는 사람이 간다.
또 마음과 몸이 건강하고 즐거워야 갈 수 있다.


- 조광렬의 <인생을 소풍처럼> 중에서-


* 우리가 살아가고 있는 바쁜 일상을
어릴 적 가졌던 즐거운 소풍처럼 사는 것이
진정한 정신적 안식이 아닌가 합니다.
조그만 여유를 가지면 하루하루가
모두 즐거운 소풍입니다.

좋은 글 주신 강민경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고함지기 송년모임 -

오늘 오후 6시, 아침편지 문화재단 사무실에서 갖습니다.
고함지기 여러분은 물론이고, 관심있는 아침편지 가족들도 오셔서
함께 좋은 시간 가질 수 있게 되길 기대합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꽃마>는 주말에도 열려 있습니다.
아래 <꽃피는 아침마을>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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