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5월 2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맛있는 물 맛있는 물은
과연 어디에 있을까요.
알프스 산록, 북극이나 남극의 얼음...
아무리 맛있어 보이는 자연수를 손에 넣은들,
당신의 마음이 좋지 않으면 결코 맛있는 물이
될 수 없습니다. 만일 마음에 무거운 짐을 지고 있다면
아무리 맛있는 물이라도 맛이 없게 되고 맙니다.
땀을 흠뻑 흘리는 운동을 하고 나서
마시는 물은 수돗물이라도 맛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당신의 마음입니다.


- 에모토 마사루의《물은 답을 알고 있다》중에서-


* 같은 물을 마셔도 그냥저냥 마시는 것과
목말라 마시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감사하는 마음으로
마시는 것과 마음이 뒤틀린 상태로 마시는 것도
다릅니다. 같은 물이라도 내 마음에 따라
맛없는 물도 되고, 맛있는 물도 됩니다.
(2003년4월17일자 앙코르 메일)
- '장청소 방법 2'(구체적 사항) -

어제 아침편지를 보고, 참으로 많은 분들이
'꽃피는 아침마을'에 들러 장청소 방법을 읽어보시고
댓글을 주시는 등, 큰 관심을 보여 주셨습니다.

오늘은, 어제 이미 소개한 '장청소 방법'과 관련하여
문의하신 여러 사항과 궁금증 등을 포괄하여, 좀 더 구체적인
실행 방법을 저의 체험을 토대로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 <장청소 마음청소>버튼을 클릭하면
바로 보실 수 있으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내일 토론토 강연 -

일시 : 24일(수) 오후 6시30분(토론토 현지 시간)
장소 : 토론토 한국일보사 문화센타 (287 Bridgeland Ave. Toronto)
        * highway 401 / Dufferin St.
주최 : 토론토 한국일보사
후원 : 토론토 시사 한겨레
문의 : 토론토 한국일보 차경렬부장(416)787-1111 (교환 223)
         휴대폰(416)278-7768

캐나다 토론토에서...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장청소 마음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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