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9월 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기회 경험으로 보면,
크든 작든 분명 누구에게나 몇 번의 기회는 온다.
헬렌 켈러는 "장님으로 태어난 것보다 더 불행한 사람은
시력은 있으되 꿈이 없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그 꿈은 삶에 대한 애정과 적극적인 사고,
긍정의 바탕 위에서 자란다.
성공하는 사람들은 길에 눈이 쌓여 있어도
눈을 밟아 가며 길을 나서지만, 실패하는 사람들은
눈이 녹기를 기다렸다가 길을 떠난다.


- 이만중의《경영, 사람을 향해 진보하라》중에서 -


* 누구에게나 몇 번의 기회는 옵니다.
그러나 아무리 기회가 여러 번 와도 꿈이 없으면
그 기회들을 쉽게 놓쳐버리고 맙니다.
꿈을 갖되 눈밭을 홀로 걷는 용기와
잘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면
놓쳤던 기회도 언제든
다시 찾아옵니다.
- 10일(일) 용인 안디옥교회 강연 -

이번 주일(10일) 오후 3시,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 안디옥교회에서 저의 간증을 겸한 강연이
예정돼 있습니다. 용인, 수지, 수원 등지와 인근의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의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이날 참석하시는 분께는,  제가 쓴  
'부모님 살아계실 때 꼭 해드려야 할 45가지' 책을
선물(300권 선착순)로 드립니다. 그리고 희망하시는 분께는
강연 후에 사인도 해드리겠습니다.

일시: 9월10일(일) 오후 3시
장소: 안디옥교회(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옐로우존 7층)
전화: 031)275-5241~2 , 010-4619-4301(담당:최종운전도사)
찾아오시는 길(약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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