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세협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성장의 길
경험을 통해 배우는 것은 현명한 일이지만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더 현명한 일이다.
시행착오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울 만한 시간은 없다.
서로의 삶의 교훈에서 배워야 한다.
우리가 서로의 삶의 교훈에서 배움으로써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좌절을 피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라.
- 릭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 중에서 -
* 예전에는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나 자신을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 합니다.
나 자신을 조금 알았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는 것은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더 나은 내가 되어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통해서 배우는 것은 더 현명한 일이다.
시행착오로 인생의 모든 것을 배울 만한 시간은 없다.
서로의 삶의 교훈에서 배워야 한다.
우리가 서로의 삶의 교훈에서 배움으로써
얼마나 많은 불필요한 좌절을 피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라.
- 릭워렌의 《목적이 이끄는 삶》 중에서 -
* 예전에는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았습니다.
나 자신을 잘 몰랐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제는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려 합니다.
나 자신을 조금 알았기 때문입니다.
책을 읽는 것은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더 나은 내가 되어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좋은 글 주신 이세협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라디오 스타' 한번 보세요 -
주말을 보내면서 좋은 영화 한 편 보시지요.
아래 글은 '명상요가' 게시판에 이일주, 조송희님이 '라디오 스타'를
보고나서 올리신 글입니다. 저도 보았는데, 감동이 컸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기분좋게 웃다 울다 나왔습니다.
<이일주>
'라디오 스타' 보세요.
저녁에 라디오스타를 봤는데요.
너무나 감동 감동 감동 감동의 물결에 빠져버렸어요.
별거없는 듯한 우리나라의 정겨운 풍경들..
유행 지난 우리나라 음악들의 특별하고도 진한 감동들..
잘난 것 없어 보이는 사람들의 특별함..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아버렸어요.
명상요가님들도 시간내셔서 꼭 보세요~~^^
<조송희>
이준익 감독, '왕의 남자' 때는 엄청 냉소적이더니
이 영화에선 따뜻한 시선으로 선회했네요. 앞으로 그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박중훈과 안성기, 그 막강 콤비의 연기는
세월 속에 잘 곰삭은 홍어회 같은 맛입니다.
-----------------
좋은 주말 보내시고,
'1평의 기적' 건축회원에도 많이 참여해 주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라디오 스타' 한번 보세요 -
주말을 보내면서 좋은 영화 한 편 보시지요.
아래 글은 '명상요가' 게시판에 이일주, 조송희님이 '라디오 스타'를
보고나서 올리신 글입니다. 저도 보았는데, 감동이 컸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기분좋게 웃다 울다 나왔습니다.
<이일주>
'라디오 스타' 보세요.
저녁에 라디오스타를 봤는데요.
너무나 감동 감동 감동 감동의 물결에 빠져버렸어요.
별거없는 듯한 우리나라의 정겨운 풍경들..
유행 지난 우리나라 음악들의 특별하고도 진한 감동들..
잘난 것 없어 보이는 사람들의 특별함..
뭐라 말로 표현할 수 없는 감동을 받아버렸어요.
명상요가님들도 시간내셔서 꼭 보세요~~^^
<조송희>
이준익 감독, '왕의 남자' 때는 엄청 냉소적이더니
이 영화에선 따뜻한 시선으로 선회했네요. 앞으로 그의 행보가
기대됩니다. 박중훈과 안성기, 그 막강 콤비의 연기는
세월 속에 잘 곰삭은 홍어회 같은 맛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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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주말 보내시고,
'1평의 기적' 건축회원에도 많이 참여해 주시고,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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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0월 21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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