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2월 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감윤옥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인생의 꽃 타인을 웃게 하는 유머러스한 멋진 사람!
유머는 인생의 꽃!
그런데 요즘 사람들의 얼굴이 점점 굳어지는 이유는 뭘까?
조물주가 우리를 진흙으로 만들었기 때문이다.
휴~ 석고로 만들었으면 정말 큰일날 뻔했다.


- 송정림의 《성장 비타민》 중에서 -


* 간디는
"나에게 유머가 없었다면
나는 벌써 죽었을 것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유머는 인생의 쉼표요, 마음의 주름을 활짝 펴주는
다리미와 같은 것입니다. 유머를 사랑하세요.
좋은 글 주신 감윤옥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 고함지기 정기 모임이 있습니다.
오후 6시, 아침편지 문화재단에서 갖습니다.
'제 6회 책읽고 밑줄긋기대회' 시상도 함께 합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오늘부터 30분 앞당겨 오후 3시30분에 시작합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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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9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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