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정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면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라"
"그래, 바로 그거야.
그건 사람에게 다가서는 첫번째 예의이기도 해.
진심을 담기 위해서는 자기라는 그릇부터 비워 놓아야
하는 거라네.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면 상대방이
얼마나 기뻐하겠어. 부부든 연인이든 친구든
회사 선후배든 마찬가지야."
- 한상복의《배려》 중에서 -
*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인간관계에서 첫번째 예의라는 말을 이제까지 모르고
살아온 것이 부끄럽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잖아요. 지금부터라도 시도하렵니다.
"그래, 바로 그거야.
그건 사람에게 다가서는 첫번째 예의이기도 해.
진심을 담기 위해서는 자기라는 그릇부터 비워 놓아야
하는 거라네. 같은 눈으로 세상을 보면 상대방이
얼마나 기뻐하겠어. 부부든 연인이든 친구든
회사 선후배든 마찬가지야."
- 한상복의《배려》 중에서 -
* 상대방의 관점에서 보는 일이 쉬운 일은 아니지요.
인간관계에서 첫번째 예의라는 말을 이제까지 모르고
살아온 것이 부끄럽습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했잖아요. 지금부터라도 시도하렵니다.
좋은 글 주신 이정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아침편지 작은 음악회
'음악이 흐르는 어느 멋진 겨울밤'의 오늘 공연은
스톰프뮤직 소속의 피아니스트 최인영님이 주인공으로,
저녁 7시 아침편지 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미리
신청을 마친 분에 한해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아침편지 작은 음악회
'음악이 흐르는 어느 멋진 겨울밤'의 오늘 공연은
스톰프뮤직 소속의 피아니스트 최인영님이 주인공으로,
저녁 7시 아침편지 아트센터에서 열립니다. 미리
신청을 마친 분에 한해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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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12월 16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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