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2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존경받는 부자들 자신과 가족만을 위할 때
사회는 불안정해지고 만인에 대한 만인의 투쟁이 벌어져
결국 자신의 삶도 위협받지만, 사회 전체를 위해
부를 나누고 기부를 하고 봉사를 할 때  
모두의 삶이 풍요로워지고 명예와
존경도 얻을 수 있는 것이다.
부자로 죽는 것은
부끄러워해야 할 일이다.


- 이미숙의《존경받는 부자들》중에서 -


* 부자가 되는 것도 어렵지만
존경받는 부자가 되는 것은 더욱 어렵습니다.
오죽하면 부자가 천국에 가는 것을 낙타가 바늘귀를
빠져나가는 그 어려운 일에 비유했겠습니까.
존경받는 부자가 많아야 그 사회가 삽니다.
그래야 세상에 온기가 돌고
더욱 따뜻해 집니다.
-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후원자가 생겼습니다 -

1. 침구류 제공 ('홈스마일' 박병순대표)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에 소요되는 침구류를 제공하시기로 함)

2. 주방가구 제공 ('동양토탈' 박재휘부사장)
   (주방가구 협찬, 1년에 6채면 기쁜 마음으로 제공하시겠다 함)

이 밖에도 많은 분들이  
건축, 설비, 교육 등 자원봉사로 일하시겠다는 분들과
옷가지, 물품등을 지원하시겠다는 후원 전화가 많이
오고 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는 이런 분들의 힘으로
더욱 아름답게 자라나리라 믿습니다. 개인이든 단체나
기업이든 후원 또는 자원봉사의 뜻이 있는 분들은
전화(02-322-6380)나 메일로 연락해 주시기를
바랍니다.(dreamhouse@godowon.com)

또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1호, 2호에
선정된 지역의 인근에 계시는 아침편지 가족 가운데
자원봉사자도 곧 접수합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나중에
다시 공지해드릴 예정이니 뜻이 있으신 분들은
마음의 준비를 미리 해두시길 바랍니다.

-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답사기(2) -

어제에 이어
오늘은 두번째 답사기가 이어집니다.

아래 <'아침편지 사랑의 집짓기' 답사기> 버튼을 눌러
보시고, '느낌한마디'에 느낌을 남겨주시면
더욱 고맙겠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최종 선정 집짓기 답사기-천안 경우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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