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1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 그루의 떡갈나무를 심으면서 한 그루의 떡갈나무를 심으면서
즉시 떡갈나무 그늘에서 쉬려는 희망을 품어서는 안 된다.
생명은 생명을 싹트게 하고
사랑은 또 다른 사랑의
싹을 맺는다.


- 생 텍쥐페리의《나의 친구》중에서 -


* 삭막한 마음밭에
한 그루의 떡갈나무를 심으십시오.
그것은 생명을 심는 것입니다.
사랑을 심는 것입니다.
어떤 대가나 보답을 바라지 않고
생명과 사랑의 순환에 함께하는 것이
자신의 마음밭을 푸른 숲으로 만듭니다.
- 신영길의 길따라 글따라 -

신영길님의 '바이칼 명상 여행기'가 다시 시작되었습니다.
그 첫 글은 '철새를 위한 노래'입니다.

아래 <신영길의 길따라 글따라> 버튼을 눌러
'다시 바이칼을 다녀와서'의 첫 글을 바로 읽어 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에 가셔서 '아침편지 풍경' 아래의 버튼이나,
'아침편지 동아리'안의 '여행가족'에 있는 버튼을
누르셔도 언제든지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피아니스트 바이준의 '피아노의 숲으로 가다'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신영길의 길따라 글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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