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2월 2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함께 할 시간도 짧다 인생은 짧고,
당신의 아이들이나 친구들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들이
내일도 당신 곁에 남아줄 지는 아무도 모른다.
인생은 너무나 짧다.
그래서 나는 아이들을 볼 때마다
최대한 그들의 모습을 즐기고, 시간 있을 때마다
사랑하는 사람, 나의 가족, 친구들의 존재를 즐긴다.


- 돈 미겔 루이스의《내가 말을 배우기 전 세상은 아름다웠다》중에서 -


* 우리는 모두 시한부 인생입니다.
하루를 살아도 행복하게 살아야 합니다.
삶이 멈추기 전에, 더 많이 사랑하고 더 많이 시간을
나누십시오. 인생은 짧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할 시간은 더 짧습니다.
- '2007 바이칼 명상여행' 사진모음(2) -

오늘은 그 두번째로, '알혼섬에서' 편입니다.
아래 <2007 바이칼 명상여행 사진모음>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대리 여행'의 마음으로 한 번 보시고, 보신 느낌은
'느낌 한마디'에 남겨 주시기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2007 바이칼 명상여행 사진모음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7년 2월 23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