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자기 자신을
너무 대단하게 생각하지 마라.
그러나 완전히 믿을 수는 있어야 한다.
부지런히 준비하라. 창의적으로 생각하라.
지적으로 깊이 생각하라. 숙제를 하라.
절대 과로하지는 말라. 여유를 가져라.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그리고
일이 풀리게 놔두어라.
- 노먼 빈센트 필의《믿는 만큼 이루어진다》중에서 -
* 앞길이 먼 젊은이들에게
특히 필요한 메시지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 그러나 자신에 대한 확신과 비전,
혼신을 다한 최선의 준비, 그 나머지는 섭리에 맡기는 태도...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 사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너무 대단하게 생각하지 마라.
그러나 완전히 믿을 수는 있어야 한다.
부지런히 준비하라. 창의적으로 생각하라.
지적으로 깊이 생각하라. 숙제를 하라.
절대 과로하지는 말라. 여유를 가져라.
할 수 있는 것은 모두 하라. 그리고
일이 풀리게 놔두어라.
- 노먼 빈센트 필의《믿는 만큼 이루어진다》중에서 -
* 앞길이 먼 젊은이들에게
특히 필요한 메시지가 아닌가 여겨집니다.
겸손하고 낮은 자세, 그러나 자신에 대한 확신과 비전,
혼신을 다한 최선의 준비, 그 나머지는 섭리에 맡기는 태도...
이렇게 하다보면, 어느 사이 정말 대단한 사람이
되어 있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 100일 기도 43일째(금식일) -
- 두 고등학생의 편지 -
틈틈이 시간을 내어 강연을 다녀오면
많은 분들로부터 강연후기 메일을 받게 됩니다.
최근에 받은 두 고등학생의 편지도 이에 속합니다.
두 학생의 감동적인 편지를 읽으면서, 시간과 여건이 허락하는 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젊은이들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견스러움과 창창한 미래가 엿보이는 두 편지를
아래에 소개하니, 한번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1.
안녕하세요!
상산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인 '지혜리'라고 합니다.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너무나 감명깊었습니다.
꿈 너머의 꿈,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뿐 아니라, 대한민국 수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꿈이 있습니다. 아직은 막연하지만요.
대한민국의 교육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정말 세상이 감당치 못할 , 큰 영향력을 지닌 교육자가 되는 게
꿈입니다. 제가 어느 교육과를 생각중이다 말하면 많은 사람들은
"요즘 교사되기 힘든데..." 라고 답합니다.
그러면 저의 꿈이 억눌려요.
당당하지 못하고 겁먹습니다. 저 혼자의 망상일까, 하고 걱정도 합니다.
그러나 선생님께 이렇게 편지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할 뿐입니다. 꿈을 찾고 꿈너머꿈을 찾았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화이팅입니다!
선생님의 꿈은 계속 이루어질 거에요!
2.
안녕하세요.
오늘, 음.. 지금은 새벽이니까 어제군요.
순천강남여고에 오셨잖아요.!^^
저는, 강연이 끝나고 교장실에서 사인받은 학생인데...
이름은 방지현이구요~ 꿈이 뭐냐고도 물어봐 주셨어요!
정말 모처럼 좋은 강연을 들어서 이렇게 감사의 편지를 씁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저희 엄마께서 좋아하셔서, 이름만 듣긴
했는데, 오늘 직접 뵈니 새롭더군요. 생각보다 젊으셔서 놀랐어요.
정말 인상깊었던 게 뭔줄 아세요?
들어오실 때의 고도원님의 미소였답니다.
아주 밝게 웃어주셔서, 덩달아 저도 따라서 웃을 수밖에 없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참 여러모로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고3이라는 타이틀이 참으로 무겁더라구요...
하루종일 감정 기복이 심하고, 너무 우울하기도 했지요.
그때마다 조금씩 일기를 써서, 달래는 정도였습니다. 근데, 마침
오늘 강연이 있다고 해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좋은 강연은
정말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해주기 때문에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보게 하는 안목을 얻게 하니까요.
강연장으로 가면서 오늘의 주제가 '꿈너머꿈'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때만 해도 막연히, 꿈에 관해 이야기 하시겠구나 했지요.
그런데, 놀라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내가 지금 꿈꾸고 있는 것을 넘어서,
그 뒤에 있는 꿈까지를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
저는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알지요.
제게 물어봐 주셨지요?
제 꿈이 뭐냐고...사실 그때 갈등했었습니다.
제 장래희망은 외환딜러라는 꿈을 갖는 것이기도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보다는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 진짜꿈이거든요.
그래서 그 짧은 순간 고민하다가,
결국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 말씀드렸지요.
그리고 교실에 와서 다시 생각하고 판단한 건데요.
제 목표는 외환딜러입니다. 그리고 제 꿈은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꿈너머 꿈은 제가 누린 행복을 다른 이들도
누릴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께 받아온 사인을 보면서, 그 꿈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꿈을
심어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
지혜리님, 방지현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꿈 이루세요.
꿈은 이루어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두 고등학생의 편지 -
틈틈이 시간을 내어 강연을 다녀오면
많은 분들로부터 강연후기 메일을 받게 됩니다.
최근에 받은 두 고등학생의 편지도 이에 속합니다.
두 학생의 감동적인 편지를 읽으면서, 시간과 여건이 허락하는 한
한 사람이라도 더 많은 젊은이들을 만나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대견스러움과 창창한 미래가 엿보이는 두 편지를
아래에 소개하니, 한번 읽어봐 주시기 바랍니다.
1.
안녕하세요!
상산고등학교 2학년 재학중인 '지혜리'라고 합니다.
선생님의 강연을 듣고, 너무나 감명깊었습니다.
꿈 너머의 꿈, 우리학교 학생들에게 뿐 아니라, 대한민국 수많은
사람들에게 정말 필요한 말씀이었습니다.
저는 꿈이 있습니다. 아직은 막연하지만요.
대한민국의 교육에 큰 영향력을 미치는 사람이 되고 싶어요.
정말 세상이 감당치 못할 , 큰 영향력을 지닌 교육자가 되는 게
꿈입니다. 제가 어느 교육과를 생각중이다 말하면 많은 사람들은
"요즘 교사되기 힘든데..." 라고 답합니다.
그러면 저의 꿈이 억눌려요.
당당하지 못하고 겁먹습니다. 저 혼자의 망상일까, 하고 걱정도 합니다.
그러나 선생님께 이렇게 편지를 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
감사할 뿐입니다. 꿈을 찾고 꿈너머꿈을 찾았으니까요.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화이팅입니다!
선생님의 꿈은 계속 이루어질 거에요!
2.
안녕하세요.
오늘, 음.. 지금은 새벽이니까 어제군요.
순천강남여고에 오셨잖아요.!^^
저는, 강연이 끝나고 교장실에서 사인받은 학생인데...
이름은 방지현이구요~ 꿈이 뭐냐고도 물어봐 주셨어요!
정말 모처럼 좋은 강연을 들어서 이렇게 감사의 편지를 씁니다.
고도원의 아침편지를 저희 엄마께서 좋아하셔서, 이름만 듣긴
했는데, 오늘 직접 뵈니 새롭더군요. 생각보다 젊으셔서 놀랐어요.
정말 인상깊었던 게 뭔줄 아세요?
들어오실 때의 고도원님의 미소였답니다.
아주 밝게 웃어주셔서, 덩달아 저도 따라서 웃을 수밖에 없었던
시간이었습니다. 사실, 요즘 참 여러모로 힘든 일이 많았습니다.
고3이라는 타이틀이 참으로 무겁더라구요...
하루종일 감정 기복이 심하고, 너무 우울하기도 했지요.
그때마다 조금씩 일기를 써서, 달래는 정도였습니다. 근데, 마침
오늘 강연이 있다고 해서 열심히 들었습니다. 좋은 강연은
정말 새로운 깨달음을 얻게 해주기 때문에 삶에 있어서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보게 하는 안목을 얻게 하니까요.
강연장으로 가면서 오늘의 주제가 '꿈너머꿈'이라는 것을 보았습니다.
그 때만 해도 막연히, 꿈에 관해 이야기 하시겠구나 했지요.
그런데, 놀라운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내가 지금 꿈꾸고 있는 것을 넘어서,
그 뒤에 있는 꿈까지를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한다는 것.
저는 그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알지요.
제게 물어봐 주셨지요?
제 꿈이 뭐냐고...사실 그때 갈등했었습니다.
제 장래희망은 외환딜러라는 꿈을 갖는 것이기도 하지만
성공하는 사람이 되기 보다는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 진짜꿈이거든요.
그래서 그 짧은 순간 고민하다가,
결국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이라 말씀드렸지요.
그리고 교실에 와서 다시 생각하고 판단한 건데요.
제 목표는 외환딜러입니다. 그리고 제 꿈은 행복한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의 꿈너머 꿈은 제가 누린 행복을 다른 이들도
누릴 수 있게 도와주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선생님께 받아온 사인을 보면서, 그 꿈에 대한 믿음을
저버리지 않으려고 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좋은 꿈을
심어주시길 바랍니다. 건강하시구요! 안녕히 계세요~
-------------------------
지혜리님, 방지현님! 고맙습니다.
열심히 노력해서 좋은 꿈 이루세요.
꿈은 이루어집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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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6월 25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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