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0월 8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세 번의 심호흡 꽉 막힌 도로에서
화가 치밀어 오른 적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이럴 때 '세 번의 심호흡'을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화가 치밀고 당황하는 바로 그 순간에도
첫 번째 호흡은 우리의 몸과 마음을 차분하게 진정시킨다.
두 번째 호흡은 자신감을 심어주고 마음의 평안을 되찾아준다.
세 번째 호흡은 삶에 감사하는 마음을 갖게 하고
우리 자신과 영혼을 결합시켜 준다.


- 토머스 크럼의《세 번의 심호흡》중에서 -


* 길이 막혔을 때 뿐만이 아닙니다.
삶의 길이 막혔을 때도 심호흡 세 번이면 풀립니다.
'심호흡 세 번이면 살인도 막는다'는 말도 있습니다.
심호흡은 가슴이 아닌 배로 숨쉬는 것입니다.
배로 숨쉬기도 훈련이 필요합니다.
- <꿈너머꿈> 웹진 나왔습니다 -

아침편지 '드림서포터즈' 정기간행물(계간지)인
<꿈너머꿈> 가을호 웹진이 제작되었습니다. 이번 가을호에는
윤나라 수석실장이 직접 그린 '윤나라의 그림나라'코너가
새로 생겼습니다. 최근 아침편지 가족이 되신 분들이나,
종이로 제작된 <꿈너머꿈>을 받아보지 못하신 분들도
아래 <'꿈너머꿈' 웹진 보기>버튼을 누르시면
누구나 바로 읽어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소박하지만 정성껏 만들었습니다.
한번씩 꼭 읽어보시고, 읽으신 느낌과 좋은 의견들은
홈페이지 '꿈너머꿈을 읽고' 게시판에 남겨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13일(토), 아마동 5주년 기념 잔치 -

'아마동'(아침편지 마라톤 동아리)가
어느덧 5살 생일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매주 토요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모여서 달리기를 하며 건강과 행복을 만들어가는
아마동의 5주년 잔치에 오셔서 힘차게 달려봅시다.

일시 : 10월13일(토) 오후 1시30분부터 6시까지
장소 : 잠실 종합운동장 근방 한강시민공원 (☞약도)
         - 종합 운동장에서 잠실대교 방향 첫 번째 잔디광장(헬기장 옆)
코스 : 5~10Km (참가자 규모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용)
참가비: 없음

준비물: 달리기 복장, 운동화, 아마동조끼나 티셔츠(있는분)
문의: 회장    이상규 010-6270-612*
        부회장 김배원 011-274-727*
                  홍현표 011-9754-489*
        총무    민찬기 010-7654-595*

그동안 못 나오셨던 아마동 가족분들, 그리고 이 기회에
달리기를 시작하고 싶은 모든 아침편지 식구들은 누구나 참석하실 수
있습니다. 가족들과 함께 오셔서 즐거운 시간도 보내시고,
건강달리기를 시작하는 좋은 계기가 되시길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꿈너머꿈 웹진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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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0월 8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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