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2월 16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박서규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아름다운 얼굴 원한과 분노 때문에 일그러진
얼굴은 결코 자연스럽게 보이지 않습니다.
자주 얼굴을 찡그리게 되면 자기도 모르는 동안에
아름다움은 점점 멀어져가고 마침내는 얼굴에서
완전히 아름다움이 사라져 버리게 될것입니다.
이것으로 우리는 얼굴을 찡그리는 것은
자연에 거역하는 일이라는
결론을 얻을 수 있습니다.


- 윤영의《그리운 사람에게 주고 싶은 책》중에서 -


* 그렇습니다.
항상 밝은 마음으로 사는 것이 좋습니다.
도저히 용서 못할 상대에게까지도 관용과 배려를
잊지 말아야 나 자신을 더 잘 지킬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얼굴은 나 자신이 만드는 것입니다.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 오늘도 웃으면서
하루를 시작합시다.
와,이,키,키~ 웃음으로...
좋은 글 주신
박서규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주말에도 '고려인 차가 청국장' 주문을 받습니다.
아래의 <꽃피는 아침마을> 버튼을 누르시면 주문하실 수 있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08년 2월 16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