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1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변준헌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신의 선택 신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습니다.
'네가 만일 불행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 긍정과 부정은 항상 존재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고를 선택하면 신도 지금 이 순간의 행복조차
빼앗아 갑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행복하다고
고백하십시오. 정말 행복이 무엇인지
신께서 당신을 선택할 것입니다.
희망이 곧 행복입니다.

좋은 글 주신 변준헌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 '아침편지 작은 음악회'(이루마) -

'어느 멋진 겨울밤'의 둘째 날로, 오늘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이루마의 연주가 펼쳐집니다.
예매하신 분들은 '아침편지 아트센터'로 늦지 않게
오시기 바랍니다. (오실 때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십시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아마동 송년 모임 -

오는 20일(토) 오후 3시30분,
달리기 후 옹기촌에서 아마동 송년회가 이어집니다.
아마동 가족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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