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변준헌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신의 선택
신의 책상 위에는
이런 글이 씌어 있습니다.
'네가 만일 불행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 긍정과 부정은 항상 존재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고를 선택하면 신도 지금 이 순간의 행복조차
빼앗아 갑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행복하다고
고백하십시오. 정말 행복이 무엇인지
신께서 당신을 선택할 것입니다.
희망이 곧 행복입니다.
이런 글이 씌어 있습니다.
'네가 만일 불행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불행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 주겠다.
또한 네가 만일 행복하다고 말하며 다닌다면
행복이 정말 어떤 것인지 보여주겠다.'
- 버니 S. 시겔의《내 마음에도 운동이 필요해》중에서 -
* 긍정과 부정은 항상 존재합니다.
중요한 것은 무엇을 선택하느냐에 있습니다.
부정적인 사고를 선택하면 신도 지금 이 순간의 행복조차
빼앗아 갑니다. 긍정적인 생각으로 행복하다고
고백하십시오. 정말 행복이 무엇인지
신께서 당신을 선택할 것입니다.
희망이 곧 행복입니다.

좋은 글 주신 변준헌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 '아침편지 작은 음악회'(이루마) -
'어느 멋진 겨울밤'의 둘째 날로, 오늘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이루마의 연주가 펼쳐집니다.
예매하신 분들은 '아침편지 아트센터'로 늦지 않게
오시기 바랍니다. (오실 때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십시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아마동 송년 모임 -
오는 20일(토) 오후 3시30분,
달리기 후 옹기촌에서 아마동 송년회가 이어집니다.
아마동 가족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오늘 '아침편지 작은 음악회'(이루마) -
'어느 멋진 겨울밤'의 둘째 날로, 오늘은
작곡가이자 피아니스트인 이루마의 연주가 펼쳐집니다.
예매하신 분들은 '아침편지 아트센터'로 늦지 않게
오시기 바랍니다. (오실 때는 되도록
대중교통을 이용해 주십시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아마동 송년 모임 -
오는 20일(토) 오후 3시30분,
달리기 후 옹기촌에서 아마동 송년회가 이어집니다.
아마동 가족들의 많은 참석 바랍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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