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2월 2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우리 안에 있는 아이 우리 안에 있는 아기는 항상 살아 있습니다.
아기는 미래에 대한 걱정이나 두려움이 없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우리 안에 있는 아기가 새로 태어날 수
있는 방법으로 살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아기가 우리에게 태어나도록 하십시오.
오늘 우리는 인류에게 가장 사랑을 받는 분의
탄생을 경축합니다. 우리 삶의 매 순간에
그와 같은 아기가 우리에게서
태어나기를 희망합니다.


- 브라이언 피어스의《동행》중에서 -


* 누구나 아이로서 세상에 옵니다.
그러나 나이가 들어가면서 '내 안의 아이'는
사라지고, 화석처럼 굳어진 어른으로 늙어갑니다.      
아기로 오신 예수의 성탄을 맞아 우리 안에
아이가 처음 세상에 왔던 모습 그대로  
다시 태어나기를 소망해 봅니다.
- 메리 크리스마스! -

아기 예수께서 오신 날,
즐겁고 기쁜 성탄절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 '아침편지 작은 음악회' 사진모음 -

2008년 아침편지 작은 음악회를 잘 마쳤습니다.
이루마, 김정원, 이사오 사사키, 나오미 마키님과 함께 한
'작지만 울림이 큰' 작은 음악회였습니다.

아래 <작은 음악회 사진모음>을 클릭하시면,
네 번에 걸친 작은 음악회의 모습을 생생히 보실 수 있습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재즈 피아니스트 송영주의 'Joy to the World'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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