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2월 1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이영숙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스트레스 결과적으로
스트레스 해소법 자체보다는
해소법을 알고 있다는 생각이 중요하다.
더 중요한 것은 스트레스를 받아도 상관없다는 생각이다.
지나치게 스트레스를 두려워하면 실제로 스트레스에
필요 이상으로 반응한다. 따라서 스트레스를 당당히
받아들이려는 마음가짐과 언제든 해소할 수
있다는 믿음이 필요하다.


- 이케가야 유지의《착각하는 뇌》중에서 -


* 음악이나 운동...
그 어떤 해소법도 스트레스를 완전히 해소시킬 수는  
없다고 합니다. 하지만 해소법을 알고 있다는 생각만으로도,
"상관없다", "그냥 받아들이자..." 라는 식으로 생각하면
훨씬 마음이 편안해진다고 합니다. 뇌는 행복해지기
위해서 마음을 속인다고 하잖아요?
행복한 날 되세요.
좋은 글 주신 이영숙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오늘 필라델피아 강연 -

* 필라델피아 강연
일시 : 오늘(14일, 토) 오후7시
장소 : 서재필기념관
문의 : 267-249-1114 이문범국장(한국일보필라델피아지국)

* 메릴랜드 강연
일시 : 2월15일(일) 오후7시
장소 : 휄로우쉽교회(담임목사:김원기)
문의 : 240-460-7031 이종우집사

* 워싱턴 강연
일시 : 2월16일(월) 오후7시
장소 : 메시아장로교회(담임목사:한세영)
문의 : 703-626-5606 송 섭(워싱톤기독합창단)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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