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변준헌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비교
살아가면서 남과
비교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높은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이 비천해지며
아랫사람과 비교하면 스스로 교만해집니다.
남과 비교하는 것은 마음이 불안정하고 자유롭지
못하다는 증거이고 대부분 사람들은 자아를 잃고
원래 가지고 있던 은은한 향기를
감추는 것과 같습니다.
- 친위의《괜찮아, 잘 될거야》중에서 -
* 비교는 무서운 흉기입니다.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기도 하고
별 대책없이 위쪽만을 바라보게도 합니다.
비교는 또 자신의 정체성을 잃게도 합니다.
자식, 직장, 재물, 명예... 이 모든 것이 비교로 인해
방향을 잃습니다. 비교하지 않는 자아를 통해서
여유와 자유를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비교하는 것은 유감스러운 일입니다.
높은 사람과 비교하면 자신이 비천해지며
아랫사람과 비교하면 스스로 교만해집니다.
남과 비교하는 것은 마음이 불안정하고 자유롭지
못하다는 증거이고 대부분 사람들은 자아를 잃고
원래 가지고 있던 은은한 향기를
감추는 것과 같습니다.
- 친위의《괜찮아, 잘 될거야》중에서 -
* 비교는 무서운 흉기입니다.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지게 하기도 하고
별 대책없이 위쪽만을 바라보게도 합니다.
비교는 또 자신의 정체성을 잃게도 합니다.
자식, 직장, 재물, 명예... 이 모든 것이 비교로 인해
방향을 잃습니다. 비교하지 않는 자아를 통해서
여유와 자유를 누리며 살고 싶습니다.
좋은 글 주신 변준헌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내일, 용인 안디옥교회 강연 -
일시 : 8일(일) 오후2시30분
장소 : 안디옥교회(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소재)
문의 : 031)275-5241, 5242
- 생일 축하 및 십시일반(2월) 결과 보고 -
지난 2월 한 달 동안의 십시일반 모금 결과와
생일 축하 등 여러가지 뜻으로 참여하신 분들의 명단을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 놓았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 내일, 용인 안디옥교회 강연 -
일시 : 8일(일) 오후2시30분
장소 : 안디옥교회(용인시 기흥구 동백동 소재)
문의 : 031)275-5241, 5242
- 생일 축하 및 십시일반(2월) 결과 보고 -
지난 2월 한 달 동안의 십시일반 모금 결과와
생일 축하 등 여러가지 뜻으로 참여하신 분들의 명단을
아래 <첨부문서>에 올려 놓았습니다.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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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7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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