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2009년 7월 27일 오늘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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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안목 눈으로 본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겠다.
겉모습을 본다는 뜻과
사물의 본질과 가치를 알아본다는 뜻이다.
겉모습은 시력으로 보고
본질과 가치는 안목으로 본다.

- 홍순민의《우리 궁궐 이야기》중에서 -

* 최고의 안목은
사람을 보는 눈입니다.
겉사람이 아닌 속사람을 보는 눈!
그 눈은 결코 하루 아침에 열리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 갈고 닦아야 안목도 자라납니다.
무엇보다 자기의 '속사람'을 튼실히
잘 키워야 비로소 자랍니다.

- '한국청년에게 고함' 제4강 동영상 -

지난 12일에 있었던
'한국 청년에게 고함' 네번째 강연
<꿈은 이루어진다> 동영상을 소개합니다.

제4강은 이번 5회 연속 강연의
하이라이트라 할 수 있는 강연으로
기다리셨던 많은 분들께 좋은 선물이 되길 바랍니다.

- '한국 청년에게 고함' 제5강 안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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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꿈너머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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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회 연속 특강의 마지막 강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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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시 : 9월13일(일) 오후 1시30분
* 장소 : 무학교회 1층 비전홀(서울 행당동 무학여고 옆)
- 5호선 행당역(2번 출구), 2호선 왕십리역(10번 출구)
* 문의 : 02)2139-0061(청년사역부 이상갑목사)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