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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5일 오늘의 아침편지

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박서규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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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의 샘
굴절되지 않은 사랑이
행복의 샘을 만든다.
사랑으로 만들어진 샘물은
어떤 가뭄에도 마르지 않는다.
마르지 않는 샘은 사랑하면 할수록
깊어지는 마음과 같다.
- 강석경의《깊은 우물》중에서 -
* 그렇습니다.
진정한 사랑은 행복의 원천이 됩니다.
사랑이 깊어질수록 행복의 크기는 증가되며
우리의 삶의 질을 높여주게 됩니다.
아침편지 가족 모두 사랑합니다.
좋은 글 주신 박서규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 아마동은 오늘도 모입니다.
좋은 주말 보내시고
오늘도 내일도 많이 웃으세요.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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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7월 25일 보낸 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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