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2년 7월 1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사랑과 희망의 우물

사랑과 희망이 가장 멋진 점은
그것이 완벽하게 상호 관계적이라는 것이다.
더 많이 줄수록 당신은
더 많이 얻을 수 있다.



- 존 브룸필드의《지식의 다른 길》중에서 -



*사랑과 희망, 신비로운 마술사입니다.
아무리 퍼주어도 고갈되지 않습니다. 주면 줄수록
더 많이 얻습니다. 그대의 몸 안에, 가슴 속에 사랑과
희망의 우물을 깊이 파 놓으십시오. 그리고 아낌 없이
주십시오. 그런 그대가 우리를 살맛나게 해줍니다.



----<강연에 초청합니다>------
한글문화연대에서 주최하는 강연에
아침편지 가족 여러분을 초청합니다.

일시; 13일(토) 오후 4시----------------------
장소; 서울 중구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  강당
(경향신문사와 정동극장 사이)
강연자; 고도원------------------------------
강연 주제; 아름다운 인생을 위하여------------

그동안 사실 여러 곳에서 강연 요청이 있었으나
열심히 사양해왔습니다만, 아침편지 시작 1주년이
되었고, 주제도 괜찮고, 아침편지로 못 다한 말씀도
드릴 겸해서 첫 나들이를 결심했습니다.

한글문화연대에서 주최하는 행사이지만
누구에게나 개방되어 있다 하니, 혹 여건이
되시면, 귀한 시간을 내셔서 서로서로 얼굴을
한 번 뵙는 좋은 시간이 되었으면 합니다.
------------------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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