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8월 1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처칠의 정력과 시심(詩心) 윈스턴 처칠은
어떻게 보아도 역사가 낳은 위대한 사람 중 한 명이다.
그는 용감하고 재능 있으며, 지칠 줄 몰랐고, 굴복하지
않았다. 그의 뛰어난 장점은 지혜나 판단력,
혹은 선견지명보다는 정력에 있었다.
처칠의 시심(詩心)도 큰 역할을 했다.
처칠을 결정적으로 표현하는 단어는
정력과 시심이다.


- 제프리 베스트의《절대 포기하지 않겠다》중에서 -


* 사람의 몸을 움직이는 힘이 정력이라면
시심(詩心)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힘입니다.
정력, 곧 몸의 힘이 있어야 지치지 않고 큰 일을 할 수 있지만
시심, 곧 마음의 힘이 있어야 더 큰 일을 할 수 있습니다.
처칠의 정력과 시심이 영국을 건져냈습니다.
- 경향신문 '깊은산속 옹달샘' 기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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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 배달부, 깊은 산속서 '명상 전도사'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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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자(8월16일) 경향신문('인물과 화제'란)에
'깊은산속 옹달샘'을 주제로 한 저의 인터뷰 기사가 실렸습니다.

옹달샘의 시작과 진행과정과 프로그램,
현재의 모습에 대해 짧지만 의미있게 정리해 놓은 내용입니다.
명상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 관심있는 분들, 그리고
아침편지 가족분들은 한번씩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아래 <경향신문 '옹달샘' 기사보기>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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