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월 1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작은 구멍 부자가 되는 길은 많지만
가장 확실한 길은 절약이다.
가지고 싶은 것은 사지 마라.
꼭 필요한 것만 사라.
작은 지출을 삼가라.
작은 구멍이 거대한 배를 침몰시킨다.
(프랭클린)


- 김현태의《너도 슈퍼스타를 꿈꿔봐》중에서 -


* 단지 부자가 되는 이야기만은 아닙니다.
모든 일에 작은 지출, 작은 구멍을 조심해야 합니다.
깨진 독은 아무리 커도 소용이 없습니다.
물을 붓는 일이 헛수고가 됩니다.
내 주변에 작은 구멍은 없나
잘 살펴보세요.
'잠깐멈춤' 사인회, '비채명상'(7기) 어제 잘 마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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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송희의 '다시올레 사진모음'(5) 마지막편 아래에 첨부합니다.

1. 사인회 소식
어제 '잠깐멈춤' 사인회를
참으로 큰 성황리에 잘 마쳤습니다.
어려운 시간 내어 먼 길 오신 많은 분들께,
그리고 오랜 시간 기다려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 비채명상 소식
비채명상 7기가 3박4일 일정으로
어제 잘 마쳤습니다. 참여하신 분들이 모두 많이
내려놓으시고, 많이 비우시고, 그 자리에 새로운 영감과 에너지를
가득 채우고 집으로 돌아가셨습니다. 저희도 보람이 큽니다.

비채명상 8기는 5월26일(목)~29일(일)에 진행되며,
비채명상 2단계의 첫 시작은 3월10일(목)~13일(일)입니다.
비채명상 1단계에 참여하셨던 1~7기까지의 비채 가족들은
일정 잘 살피셔서 '2단계' 프로그램에 꼭 참여하시기 바랍니다.

3. 조송희의 '다시올레' 마지막 편
오늘은 다섯번째 마지막으로
<눈물의 '걷기명상', 감동의 '마음나누기'> 편입니다.
그동안 수고해 주신 조송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함께 여행하는 마음으로 봐주신 여러분께도 감사드립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조송희의 다시올레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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