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5월 7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살맛 나는 나이 나는 '늙는 것'과
'늙은이가 되는 것'을 구분하고 싶다.
"삶에 대해 침울하고 신랄해지는 날 우리는
늙은이가 됩니다." 늙되, 늙은이가 되지는 말라.
다시 말해 신랄해지거나 절망에 빠지지 말라.
늙되, 마지막 숨을 거둘 때까지 삶이
제 작품을 완수하는 걸, 새것이
새로운 삶이 솟아나는 걸
막지 말라.


- 마리 드 엔젤의《살맛 나는 나이》중에서 -


* 모든 나이가
다 '살맛 나는 나이'입니다.
어리면 어려서 좋고 젊으면 젊어서 좋습니다.
그러나 행여 '삶에 대해 침울하거나 신랄해지면'
아무리 젊어도 바로 늙은이가 되고 맙니다.
삶은 늘 새로운 것의 연속입니다.
어제의 낡은 것에 머물지 않고
오늘 새로움을 찾아 나서면
삶은 늘 청춘입니다.
-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어린이 링컨학교' 사진 모음 -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어린이 링컨학교

지난 5일(토) 어린이날,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어린이 링컨학교'를 잘 마쳤습니다.
싱그러운 옹달샘이 아이들의 행복한 웃음소리로 가득했습니다.
이날 조송희님, 안치영님이 함께 찍은 사진을 소개합니다.
'1일체험' 학습현장에서 환하게 피어난 아이들과
엄마 아빠의 표정들을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어린이 링컨학교'에
참여하실 분은 아래 버튼을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
5월은 이미 일찍 마감되었고, 현재는 6월에 진행되는
프로그램만 신청을 받고 있습니다.
많은 참여를 바랍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어린이 링컨학교 사진모음 엄마(아빠)와 함께 하는 어린이 링컨체험학습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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