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7월 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성공의 법칙 성공은 마술도 아니고
저절로 얻어지는 행운도 아니다.
성공은 모든 세세한 부분을 철저히 완성시키기 위한
지속적이고 강도 높은 노력에서 나온다.
어쩌면 평범한 인간사라고 할 수도 있다.


- 로자베스 모스 캔터의《자신감》중에서 -


* 목표를 세우기는 쉽습니다. 그러나
그 목표의 출발점이 되는 '기본기'에 충실하기는 어렵습니다.
첫 걸음의 가장 작고 세세한 일에 완성도를 높이는 삶,
어쩌면 가장 평범하다 할 수 있는 그런 삶 자체가
이미 성공의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성공의 법칙은 따로 없습니다.
(2008년 5월30일자 앙코르메일)
- '시걸포' 때문에 놀란 사람들 -

지난 5월 중순,
'건강과 행복의 상위 1% 멘토'라는 구상을 펼치면서
제1호로 소개했던 '시걸포'(SEAGULL®Ⅳ) 정수기가
많은 사람들을 깜짝 놀라게 했습니다.

가장 크게 놀란 이가
시걸포의 한국 라이센스를 갖고 있는
'이앤알 인터내셔널'의 장성근 대표이신듯 합니다.
아침편지에 시걸포가 소개된 이후 역사상 처음으로
이 회사의 홈페이지가 다운되기도 했다며, 이 정도로
엄청난 반향을 일으키리라고는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정작 더 놀란 사람은
다름아닌 바로 저 자신입니다. 여러분의
'전폭적인 신뢰'에 그야말로 크게 놀랐습니다.
오랜 시간 저 나름의 체험과 확신을 가지고 권해 드린
것이긴 하지만, 이렇게 많은 분들이 저의 말을 전폭적으로
믿어주시는 것을 보면서 전율과도 같은 감사함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기도 했습니다.

또 한 사람 놀란 이가
'꽃피는아침마을'의 대표 최동훈실장입니다.
물건을 팔면서도 고맙다는 인사를 듣고 있다는 것입니다.
사용자가 올린 후기 중에는 '물맛이 정말 좋다', 심지어
'황금변을 보기 시작했다', '16개월 된 아기 아토피가
좋아졌다'는 글도 있다며 환한 얼굴입니다.

믿음과 믿음이 낳은 또 하나의
'아름다운 전설'이 새로 쓰여지는 듯합니다.

아시는 대로, 저는 지금
'동유럽 지중해 배낭여행' 길에 올라 있습니다.
한국에서 최실장을 통해 이런 반향과 놀라움을 전해 들으면서
큰 기쁨과 보람을 느낍니다. 아울러, "특별할인 행사를 한번 더
할 수는 없느냐"는 요청에 따라, 오늘부터 한번 더 예약신청을
하실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하니 관심있는 분들은
아래 <꽃마 '시걸포' 예약 바로가기> 버튼을 눌러
두루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참고로, 못 보신 분들을 위해서
'건강과 행복의 상위 1% 멘토를 위하여' 글과
'시걸포를 소개하면서' 글도 다시 소개해 드립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음악은...
고바야시 키요시의 우쿨렐레 연주로 듣는
'Liebesfreud(Kreisler)'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루마니아 부카레스트에서...

꽃마 시걸포 예약 바로가기
건강과 행복의 상위 1% 멘토를 위하여... 내용보기
[제1호] 시걸포를 소개하면서...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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