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식이란 단순히 쉬는 것만은 아니다.
휴식은 우리의 몸을 수리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짧은 시간의 휴식에도
인간의 몸은 놀랄 만한 수리 능력을 발휘한다.
15분 동안의 낮잠을 생활화하는 것만으로도
피곤을 예방하는 데 커다란 도움이 된다.
- 데일 카네기의 《인생은 행동이다》 중에서 -
* 낮잠 하면, 윈스턴 처칠이 먼저 생각납니다. 그는 2차 세계대전을 치르면서도 어김없이 낮잠을 잤습니다.그래서 70세의 나이에도 왕성한 정력으로 영국군을 총지휘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는 흔히 주중에 쌓인 피로를 주말에 몰아서 푸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피로는 그때그때
풀어야 몸이 수리되고 마음의 에너지도 충천해집니다.
월요일 아침, 다시 한 주가 시작됐습니다.
오늘부터 무슨 일이 있더라도 <15분의 낮잠>, 꼭 실행해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