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의 바다
신경쇠약, 말더듬이, 대인기피,
그리고 마비 증세를 보이는 많은 경우들이
실은 무의식적 자기암시의 부산물에 불과하다.
즉 자신의 육체와 정신에 가해진 '무의식'이
어떤 일을 저지른 것이다. 우리의 무의식이
각종 병증의 원천이라면, 동시에 몸과
마음의 치료 역시 무의식의 몫이다.
가벼운 것이건 심각한 것이건
고쳐낼 수 있다.
- 에밀 쿠에의《자기암시》중에서 -
* 우리의 몸과 마음은
'무의식'이라는 바다에 떠 있습니다.
순풍으로 우리의 인생 항해를 돕기도 하고
풍파를 일으켜 통째로 삼켜버리기도 합니다.
그 무의식의 바다를 다스리는 것이 '자기암시'입니다.
자기암시로 무의식의 바다를 잘 다스리면 몸의 병,
마음의 병도 넉넉히 다스릴 수 있습니다.
'본성'도 함께 다스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마비 증세를 보이는 많은 경우들이
실은 무의식적 자기암시의 부산물에 불과하다.
즉 자신의 육체와 정신에 가해진 '무의식'이
어떤 일을 저지른 것이다. 우리의 무의식이
각종 병증의 원천이라면, 동시에 몸과
마음의 치료 역시 무의식의 몫이다.
가벼운 것이건 심각한 것이건
고쳐낼 수 있다.
- 에밀 쿠에의《자기암시》중에서 -
* 우리의 몸과 마음은
'무의식'이라는 바다에 떠 있습니다.
순풍으로 우리의 인생 항해를 돕기도 하고
풍파를 일으켜 통째로 삼켜버리기도 합니다.
그 무의식의 바다를 다스리는 것이 '자기암시'입니다.
자기암시로 무의식의 바다를 잘 다스리면 몸의 병,
마음의 병도 넉넉히 다스릴 수 있습니다.
'본성'도 함께 다스릴 수 있습니다.
- 8월의 '아침편지 추천도서' -
여름의 절정, 8월입니다.
좋은 책을 벗 삼아 무더위도 식혀 보시길 바라며
'이달의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오히려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보다 풍요로운 삶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트라우마 테라피>, 선천적 시각장애인이지만 전세계
최고봉 중 여섯 곳의 등정에 성공한 등반가 안디 홀처의 자전적
이야기 <그래도 나는 내가 좋다>, 우리 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질병의 종말>, 이렇게 세 권입니다.
1.《트라우마 테라피》, 최명기
2.《그래도 나는 내가 좋다》, 안디 홀처/여인혜
3.《질병의 종말》, 데이비드 B. 아구스/김영설
아래 <'아침편지 추천도서' 자세히보기>를 누르시면
이 책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고, 꽃마에서
주문하시면 교보문고의 '10%할인+10%적립'의 혜택과
더불어 꽃마의 꽃송이까지 선물로 드립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나카무라 유리코의
'노나의 별 (Nonano Hoshi)'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여름의 절정, 8월입니다.
좋은 책을 벗 삼아 무더위도 식혀 보시길 바라며
'이달의 추천도서'를 소개합니다.
마음의 상처를 오히려 성장의 발판으로 삼아
보다 풍요로운 삶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안내하는
<트라우마 테라피>, 선천적 시각장애인이지만 전세계
최고봉 중 여섯 곳의 등정에 성공한 등반가 안디 홀처의 자전적
이야기 <그래도 나는 내가 좋다>, 우리 몸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건강하게 살 수 있는 방법을 새로운 시각으로 풀어낸
<질병의 종말>, 이렇게 세 권입니다.
1.《트라우마 테라피》, 최명기
2.《그래도 나는 내가 좋다》, 안디 홀처/여인혜
3.《질병의 종말》, 데이비드 B. 아구스/김영설
아래 <'아침편지 추천도서' 자세히보기>를 누르시면
이 책들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확인하실 수 있고, 꽃마에서
주문하시면 교보문고의 '10%할인+10%적립'의 혜택과
더불어 꽃마의 꽃송이까지 선물로 드립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뉴에이지 피아니스트 나카무라 유리코의
'노나의 별 (Nonano Hoshi)'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아침편지 로그인
2012년 8월 6일자 아침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