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월 2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유적, 역사의 아이러니 유적은
폐허가 됨으로써만 진짜 의미를 지닌다.
그 몰락이야말로 도시의 영광인 셈이다.
그것이 폐허가 주는 위안의 일부다.


- 제프 다이어의《꼼짝도 하기 싫은 사람들을 위한 요가》중에서 -


* 폐허가 폐허로 머문 곳이 있고
유적으로 남아 인류 유산이 된 곳이 있습니다.
화산으로 폐허가 된 폼페이가 '가장 잘 보존된 유적'으로
오늘도 사람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역사의 아이러니입니다.
- 링컨학교 19기 잘 마쳤습니다 -
   링컨19기 6박7일의 '사진앨범 영상' 한 번 보세요



어제(22일) 링컨캠프 19기,
꿈만 같았던 6박7일간의 일정을 잘 마쳤습니다.
옹달샘에 올 때는 '부모에게 끌려왔다'고 울상을 짓던
학생이 돌아갈 때에는 '보내주신 부모님께 감사드린다,
다시 오고 싶다'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모습에
더할 수 없는 보람과 기쁨을 느낍니다.

아침지기 김경태님이 찍고 편집한
'사진앨범 영상'을 소개합니다. 위 영상(화살표)을
클릭하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번 겨울 마지막 캠프인
링컨학교 20기는 오는 2월23일부터 시작됩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꿈과 꿈너머꿈의 북극성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이번 기회에도 많은 추천을 바랍니다.
아래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19기 6박7일의 '사진앨범 영상'
'링컨학교 방학캠프' 20기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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