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맛
선생이 말하는
인생의 단맛은 바로 '사람'이다.
그중에서도 좋은 사람.
선생은 "사람들과 좋은 마음으로
같이 바라고 그런 마음이 서로 통할때
그땐 참 달다"고 했다.
- 채현국, 정운현의《쓴맛이 사는 맛》중에서 -
* 사람마다 맛이 다릅니다.
손맛도 다르고 마음 씀씀이도 다 다릅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맛이 달라집니다. 그것이 손으로,
말로, 행동으로 일치되어 나타날 때
그의 진정한 맛이 느껴집니다.
당신의 맛은 어떤가요?
인생의 단맛은 바로 '사람'이다.
그중에서도 좋은 사람.
선생은 "사람들과 좋은 마음으로
같이 바라고 그런 마음이 서로 통할때
그땐 참 달다"고 했다.
- 채현국, 정운현의《쓴맛이 사는 맛》중에서 -
* 사람마다 맛이 다릅니다.
손맛도 다르고 마음 씀씀이도 다 다릅니다.
무엇을 생각하고 어떻게 살았느냐에 따라서
그 사람의 맛이 달라집니다. 그것이 손으로,
말로, 행동으로 일치되어 나타날 때
그의 진정한 맛이 느껴집니다.
당신의 맛은 어떤가요?
- '꽃마캐나다'가 문을 열었습니다 -
아침편지가 낳은
'믿음'의 인터넷 장터
'꽃피는 아침마을' (줄여서 '꽃마')가
드디어 캐나다(Canada)에도 문을 열었습니다.
이름하여
'꽃마Canada'입니다.
'꽃마USA'에 이은 또 하나의 성장입니다.
캐나다 토론토에 물류센터를 두고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꽃마의 주력 상품들을
캐나다 전 지역에 더욱 빠르게 배송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캐나다에 살면서도 '꽃마USA'를 이용해야 했던 분들께
더욱 빠르고 편리한 길이 열리게 되었습니다.
캐나다 교민 여러분께
기쁜 소식이 되길 바라며,
한 번 둘러보시고, '시험삼아' 주문도 해 보세요.
아래<'꽃마Canada'바로가기>를 누르시면 됩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엘리자베스 브라이트의 연주로 듣는 나카시마 미카의 '눈의 꽃'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꽃마Canada' 바로가기'옹달샘 독서명상' 신청하기'부모 링컨학교'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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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3월 4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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