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3월 3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빛나는 나 꿈을 꾼다는 것은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것'이다. 그러므로
꿈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다.
나를 움직이면 그만큼 꿈에 점점
다가가게 되는 것이다. 그러니 움직이자.
빛나는 나와 만나는 날이 언젠가
반드시 올 것이다.


- 이동진의《당신은 도전자입니까》중에서 -


* 꿈은 움직임을 요구합니다.
목표가 생겼으므로 그 방향으로 이동해야 합니다.
이동하지 않으면 꿈도 목표도 의미가 없습니다.
이동하고 움직여야 다가갈 수 있습니다.
'빛나는 나'와 만날 수 있습니다.
어제와는 다른 나! 새로운 나!
빛나는 나!  
- 링컨학교 20기 '행복했던 6박7일' 사진영상 -



2015 링컨학교 겨울방학캠프,
20기를 끝으로 그 대장정의 감동으로 마치며
6박7일의 꿈같은 시간을 사진 영상으로 소개합니다.

이번 20기는 저에게도 특별했습니다.
2011년 시작된 첫 캠프부터 이번 기수까지 거쳐간
7,600여명 학생들의 꿈과 꿈너머꿈이 눈 앞에 선합니다.
이들을 통해서 우리의 미래를, 희망을 보았습니다.
보람이 컸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우리의 자녀가,
대한민국의 청소년들이,
이 땅의 더 큰 희망으로 자라날 수 있도록
한마음으로 응원해 주시고, 사랑의 댓글도 많이 남겨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링컨20기 사진앨범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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