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엔 독자가 쓴 아침편지를 배달해드립니다 오늘은 임선주님께서 보내주신 아침편지입니다 |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우리들은 함께 죽으리라.
내 속의 죽은 자가 죽지 않도록,
나로 하여금 처음으로 죽지 않기를 바라게 한
사람은 이 외할아버지였다. 그 후로 떠나가버린
수많은 사랑하는 사람들은 무덤이 아니라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내가 죽지 않는 한
그들도 계속해서 살아가리라는
사실을 나는 안다.
- 니코스 카잔챠키스의《영혼의 자서전》중에서 -
* 너무 아픈 4월입니다.
영문도 모른 채 떠나보낸 수많은 생명,
하물며 1년이 되도록 어둡고 차디찬 바닷속
피붙이를 속절없이 기다리는 가족들이 아직 있습니다.
살아 있는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살아 있는 우리
모두가 그 여한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별이 된 생명들이 가족들과 계속해서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 기억 속에
늘 살아있을 것입니다.
내 속의 죽은 자가 죽지 않도록,
나로 하여금 처음으로 죽지 않기를 바라게 한
사람은 이 외할아버지였다. 그 후로 떠나가버린
수많은 사랑하는 사람들은 무덤이 아니라
내 기억 속에 묻혔으니, 내가 죽지 않는 한
그들도 계속해서 살아가리라는
사실을 나는 안다.
- 니코스 카잔챠키스의《영혼의 자서전》중에서 -
* 너무 아픈 4월입니다.
영문도 모른 채 떠나보낸 수많은 생명,
하물며 1년이 되도록 어둡고 차디찬 바닷속
피붙이를 속절없이 기다리는 가족들이 아직 있습니다.
살아 있는 우리 모두가 기억하고. 살아 있는 우리
모두가 그 여한을 풀어주어야 합니다. 그래야
별이 된 생명들이 가족들과 계속해서
살아갈 것입니다. 우리 기억 속에
늘 살아있을 것입니다.

- 오늘 3차 '순천&옹달샘 잠깐멈춤' 시작합니다 -
오늘부터 다시
순천만 정원과 에코촌에서
'순천&옹달샘 잠깐멈춤 힐링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작년 1차와 2차를 아주 잘 마치고,
2015년 새롭게 시작하는 3차 힐링프로그램입니다.
옹달샘의 힐링프로그램이 순천만 정원에 접목되어
만들어내는 '잠깐멈춤'의 특별 프로그램에
여러분의 깊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참여하세요 -
큰 즐거움과 보람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 코너에 가시면
언제든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편지에 맞게
정해진 형식에 맞추도록 하시고
꼭 '실명'으로 올려주세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임선주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데이드림(Daydream)의 '그리운 너를 보낸 오후' 입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 바로가기&참여하기'혼이 담긴 시선으로' 구입하기
오늘부터 다시
순천만 정원과 에코촌에서
'순천&옹달샘 잠깐멈춤 힐링프로그램'이 시작됩니다.
작년 1차와 2차를 아주 잘 마치고,
2015년 새롭게 시작하는 3차 힐링프로그램입니다.
옹달샘의 힐링프로그램이 순천만 정원에 접목되어
만들어내는 '잠깐멈춤'의 특별 프로그램에
여러분의 깊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참여하세요 -
큰 즐거움과 보람을 맛보실 수 있습니다.
홈페이지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 코너에 가시면
언제든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독자편지에 맞게
정해진 형식에 맞추도록 하시고
꼭 '실명'으로 올려주세요.
좋은 글 올려주셔서
오늘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에 선정되신
임선주님께 감사와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데이드림(Daydream)의 '그리운 너를 보낸 오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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