땀과 눈물과 피의 강
꿈꿀 수 있는 일은 가능한 일입니다.
그러나 꿈이 현실을 향해 건너야 할 강은
늘... 땀과 눈물과 피의 강입니다.
- 조정민의《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
* 땀과 눈물과 피뿐만이 아닙니다.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 절대고독과
고통의 강도 건너가야 합니다. 그래도 기꺼이
강을 건너는 것은 누군가는 강 건너 저편에
아름다운 '희망꽃'을 심어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웃으며
그 강을 건너갑니다.
(2011년 11월1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그러나 꿈이 현실을 향해 건너야 할 강은
늘... 땀과 눈물과 피의 강입니다.
- 조정민의《사람이 선물이다》중에서 -
* 땀과 눈물과 피뿐만이 아닙니다.
아무도 대신해 주지 않는 절대고독과
고통의 강도 건너가야 합니다. 그래도 기꺼이
강을 건너는 것은 누군가는 강 건너 저편에
아름다운 '희망꽃'을 심어 놓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늘도 웃으며
그 강을 건너갑니다.
(2011년 11월1일자 앙코르메일)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아버지센터, '아빠와 함께 떠나는 옹달샘 일일캠프' 사진모음-
지난 5일(토), 서초구 아버지센터가
마련한 특별한 '가을 소풍'이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아빠와 함께 떠나는
옹달샘 일일캠프'로, 서초구 인근의
아빠와 초등학생 자녀 총 69명이 함께
가을단풍이 곱게 물든 옹달샘에
다녀가신 것입니다.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뛰놀며
아빠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았던
그 날의 풍경을 조송희님의 사진으로
소개해 드리니, 그 날의 생생한 분위기와
옹달샘의 가을 정취를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을 클릭하시거나
아래 사진모음 버튼을 클릭하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김윤의 'Memories Of Wind'입니다.
미국 LA에서 순회 강연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면서...
아버지센터 '옹달샘 일일체험'사진모음아버지센터 '11월~12월 프로그램' 신청하기'링컨학교 방학캠프'(29기) 신청하기'링컨학교 독서캠프'(3기) 신청하기'링컨학교 인창캠프'(1기) 신청하기
지난 5일(토), 서초구 아버지센터가
마련한 특별한 '가을 소풍'이 있었습니다.
이름하여 '아빠와 함께 떠나는
옹달샘 일일캠프'로, 서초구 인근의
아빠와 초등학생 자녀 총 69명이 함께
가을단풍이 곱게 물든 옹달샘에
다녀가신 것입니다.
오랜만에 자연 속에서 뛰놀며
아빠와 함께 즐거운 추억을 쌓았던
그 날의 풍경을 조송희님의 사진으로
소개해 드리니, 그 날의 생생한 분위기와
옹달샘의 가을 정취를 함께
느껴보시기 바랍니다.
위 사진을 클릭하시거나
아래 사진모음 버튼을 클릭하시면
바로 보실 수 있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 오늘 아침편지 배경 음악은...
김윤의 'Memories Of Wind'입니다.
미국 LA에서 순회 강연 마치고
귀국길에 오르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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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0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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