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그 정도 쯤이야' 문제가
확인되더라도 소홀하게 대응한다.
깨진 유리창을 발견한다 해도 '그 정도 쯤이야'라며
대부분 심각하게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다 큰 봉변을 당하고 만다.


- 마이클 레빈의《깨진 유리창 법칙》중에서 -


* '호미로 막을 일을 가래로도 못막는다.'
때를 놓치면 돌이킬 수 없는 낭패를 당한다는
뜻의 우리 속담입니다. '그 정도 쯤이야'를
가장 경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것이 통찰력입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2016 세계 당뇨의 날 '푸른빛 점등식' 영상 소개합니다 -

2016 세계 당뇨의 날 '푸른빛 점등식' 영상 소개

얼마전, 한반도의 중심 고을
충주에서 '2016 세계 당뇨의 날'을 기념하는
푸른빛 점등식 행사가 진행되었고, 이미
사진으로도 선보여드렸지요.

이번에는  
영상으로 만들어 소개해 드립니다.

'깊은산속 옹달샘'이 자리잡은
충주시와 옹달샘이 작년에 이어 11월14일,
세계 당뇨의 날을 맞이하여 대한민국의 중심인
충주, 그리고 충주의 중심이 되는 시청 건물들을
푸른빛으로 물들이는 의미있는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전세계 당뇨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모든 분들을 향한 희망과 응원의 메세지를 담아
치유 에너지를 가득 안은 어린이합창, 힐링풍선으로
사랑을 전해준 아기천사들의 힐링퍼포먼스, 따뜻한 음악으로
마음을 녹여준 M&M CONCERTS의 음악 공연, 마지막으로
다 함께 춤추고 다 함께 안아주며 사랑과 감사를
온몸으로 보여준 '힐링허그 사감포옹'까지
그날의 생생한 풍경이 영상에
아주 잘 담겨 있습니다.

한 번 보시고,
옹달샘이 위치한 충주가 '당뇨힐링의 메카',
'희망과 건강의 치유도시'가 될 수 있도록
응원의 기운 가득 담긴 '느낌한마디'도
많이 남겨주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푸른빛 점등식' 영상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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