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14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중국어 사진아침편지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 이제, 당신이
사랑하는 사람을 가슴으로 불러온다.
복잡한 관계가 아니면 더 좋다. 잠시 이
사람에게서 당신이 가장 감탄하는 자질을 생각하라.
그녀의 지성, 유머, 친절함, 생기를 떠올려라.
그녀가 당신을 사랑할 때를 그려보라.
선하고 깨어있고 보살펴주는
그녀의 본성을 자각하라.


- 타라 브랙의《끌어안음》중에서 -


* 첫사랑의 그녀.
그녀를 눈앞에 그려보면 슬픔인지
기쁨인지 모르는 아련함이 온몸을 감싸옵니다.
일생에서 가장 해맑고도 순수했던 시간입니다.
추워도 춥지 않고 안 먹어도 배고프지 않았던
충만함과 행복감이 있었습니다. 그녀는 지금
어디에서 어떻게 살고 있는지... 궁금해서
떠올리면 그 풋풋했던 시절의 첫사랑이
아프고도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온라인 가게 오픈! -
  '꽃마'(꽃피는 아침마을)에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옹달샘 치유음식 연구소 서미순 소장입니다.

지난 월요일,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꽃마 가게의 오픈과 함께 보내주신 뜨거운 호응과
응원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건강하고 좋은 음식,
마음을 전하고 사람을 살리는 음식으로 보답하겠습니다.
이번 꽃마 가게를 통해 여러분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며
연구하는 옹달샘 치유음식 연구소가 되겠습니다.
다시 한번 깊은 감사의 마음 전합니다.

여러분께서도 아시다시피
옹달샘 치유음식 연구소의 음식들은
시간과 정성을 들여야 비로소 밥상에 올릴 수 있는
'슬로우푸드'입니다. 게다가 어느 것 하나 기계의 힘을
빌리지 않고 직접 일일이 손으로 만들고 있어 저희가 연일
밤을 지새우며 생산에 매진하고 있지만 다소 시일이
늦어질 수 있다는 점 양해의 말씀드립니다.

시간이 걸리더라도
건강하게 생산하기 위한 연구소의
노력으로 이해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좋은 재료로 건강하게 조리한 음식을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누고 먹는 것이 최고의 치유법입니다.
그 길에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치유음식 연구소가
언제나 함께 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사람 살리는 예술밥상' 온라인 가게(꽃마가게) 바로가기
'BDS Minerva Prep Course'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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