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으로
깊은산속 옹달샘
꽃피는 아침마을
아침편지 여행
아버지센터
BDS
고도원TV
솔패
더드림
재단소개
|
아침편지는
|
지난 아침편지
아침편지 읽기
사진으로 보는 아침편지
태그로 보는 아침편지
가장 많이 본 아침편지
내가 모은 아침편지
|
독자가 쓰는 아침편지
|
모음방
새소식 모음
내 마음 한줄
동영상 모음
보도기사 모음
|
나눔터
도움방
자유게시판
따뜻한 이야기
사랑방
갤러리
이모티콘은 아침편지 앱에서 사용하실수 있습니다.
2003년 12월 29일 오늘의 아침편지
이전
목록
다음
바로 지금, 바로 여기
천국은
우리가 찾아가는 곳이 아니라
마음을 돌려 다가오게 만드는 곳이다.
죽은 뒤에 펼쳐지는 낙원이 아니라
바로 지금, 바로 여기, 내 마음에서부터
천국이 시작된다.
- 최일도의《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중에서 -
* 내가 머물러 선 바로 지금, 바로 여기!
천국일 수도 있고 지옥일 수도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다 자기 마음안에서 창조되는 것이니,
사랑과 기쁨, 감사, 희망의 재료들로 자기 안에
지옥이 아닌 천국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 마지막 월요일 ---
어느덧 올해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아무쪼록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 큰 꿈과 희망을 이루는
좋은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
--- 지난 주말 십시일반 기상도 ---
-- 흐림 --
해를 넘기기 전,
앞으로 남은 올해 마지막 3일 동안
십시일반 기상도가 '맑음' 또는 '쾌청'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창조
#천국
#바로 지금
#최일도
#바로 여기
#다가옴
#낙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