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년 12월 29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바로 지금, 바로 여기

천국은
우리가 찾아가는 곳이 아니라
마음을 돌려 다가오게 만드는 곳이다.
죽은 뒤에 펼쳐지는 낙원이 아니라
바로 지금, 바로 여기, 내 마음에서부터
천국이 시작된다.



- 최일도의《참으로 소중하기에...
조금씩 놓아주기》중에서 -



* 내가 머물러 선 바로 지금, 바로 여기!
천국일 수도 있고 지옥일 수도 있습니다.
천국과 지옥은 다 자기 마음안에서 창조되는 것이니,
사랑과 기쁨, 감사, 희망의 재료들로 자기 안에
지옥이 아닌 천국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 마지막 월요일 ---

어느덧 올해 마지막 월요일입니다.
아무쪼록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에는 더 큰 꿈과 희망을 이루는
좋은 한 해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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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주말 십시일반 기상도 ---
-- 흐림 --
해를 넘기기 전,
앞으로 남은 올해 마지막 3일 동안
십시일반 기상도가 '맑음' 또는 '쾌청'이었으면
좋겠다는 바람을 가져봅니다.
고맙습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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