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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새싹에 맺힌 새벽이슬

- 자연 속에서 잠깐멈춤, 옹달샘 스테이 -



안녕하세요.
옹달샘 스테이 담당 아침지기 김보경입니다.

비와 더위 속에서도
숲이 울창해지는 여름날입니다.
잘 지내고 계신지요?

깊은산속 옹달샘에 내리는 빗소리가
바쁜 일상에서의 잠깐멈춤, 쉼,
나를 씻어주는 기운을 줍니다.

많은 분들이 기다리고 있는 여름휴가!
휴가는 일상에서의 쉼표로 잘 쉬고
잘 먹고 기운을 회복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갔을 때 건강하게 잘 살아가고자 함입니다.

그래서 자연 속에서 나를 위한 시간,
가족과 함께 보내는 옹달샘 스테이가
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수 있습니다.

올여름 더욱 특별하게 준비된
명상 프로그램과 건강하고 맛있는 밥상으로
아주 잘 쉬고, 잘 먹고 편안하게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져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옹달샘 스테이에 오시면,
1. 편안하고 안락한 숙소에서의 쉼
2. 생활 명상 프로그램으로 몸과 마음의 건강 회복
3. 사람 살리는 맛있는 건강밥상
4. 옹달샘 힐링 숲길 산책
5. 나를 정화하는 옹달샘 스파


아래 버튼을 눌러 옹달샘 스테이 일정을 보시고
여름휴가를 계획해 보세요.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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