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5월 21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고도원의 아침편지



나무와 숲

          
나무의 꼭대기가
언제나 꼭대기로 남아 있는 것은 아니다.
다른 가지들이 점점 더 높이 자란다.



- 헬렌 니어링의《아름다운 삶,사랑 그리고 마무리》중에서 -



* 나무 꼭대기가 되었을 때 우쭐대면 안됩니다.
그럴수록 주변을 돌아볼 줄 알아야합니다. 혼자서
우뚝 자란 나무도 아름답습니다. 그러나 여러 나무가
함께 자란 모습이 더 아름답고 보기도 좋습니다.
함께 자란 나무들이 모여 깊은 숲을 이룰 땐
더욱더 아름답고 풍요롭습니다.



--- 깊은 산속 옹달샘 ---

아침편지 로고의 또다른 응용편으로
나무들이 자라나 숲을 이룬 모습입니다.
장차 아침편지 문화재단에서 만들어갈
명상센터 <깊은 산속 옹달샘>의
로고로도 사용할 예정입니다.

오늘로서 새로 만든
아침편지 로고 소개를 마칩니다.

--- 홈페이지 + 메일 디자인 개편 안내 ---

오늘까지 소개된 아침편지 로고로
새롭게 디자인된 새로운 홈 페이지가
다음주 월요일(24일)부터 선보일 예정입니다.

아침편지 메일도, 월요일부터
새롭게 디자인되어 배달됩니다.

이같은 아침편지의 새 단장과 변화는
아침편지 문화재단 설립에 맞추어 이루어진 것으로
아침편지의 새로운 출발을 의미합니다.


--- 홈페이지 개편 서버작업 안내---

따라서 이번주 토요일(22일) 밤 11시부터
일요일(23일) 새벽 5시까지 홈페이지 개편을 위한
서버작업이 있을 예정입니다. 이 시간대에는 아침편지
홈페이지에 접속이 되지 않거나 이용에
제한이 있을 수 있습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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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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