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26 2025 2027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고독한 의인 2026.9.1. 화요일 인간은 결국 욕망 덩어리지. 인간의 욕망을 경시하는 그 어떤 혁명도 성공할 수 없어. 그렇게 벌거벗은 인간성을 직면한 끝.. 더보기 > 여유를 즐기는 사람 2026.9.2. 수요일 보통 사람들이 자질구레한 일에 신경을 쓰면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여유(與猶)를 가진 사람은 지금 바로 눈앞의 일에 집중.. 더보기 > 사람의 '전체'를 보아라 2026.9.3. 목요일 "사랑은 맹목적이다."라고들 말한다. 그러나 사랑이 맹목적인 동안에는(즉 사랑이 상대편의 '전체'를 보지 못하는 동안에는).. 더보기 > 가히 고혹적입니다 2026.9.4. 금요일 불 켜진 거실 유리창 쪽으로 눈을 돌리면 실내에서 기르는 채소 화분에 담긴, 굳이 나무라고도 할 수 없을 만큼 10cm 안팎 .. 더보기 > 거울을 닦는다 2026.9.5. 토요일 내 얼굴이 맞아? 거울이 흐리다 호오~ 입김을 불어 거울을 닦는다 내 얼굴을 닦는다 내 마음을 닦는다 고요히 묵.. 더보기 > 사랑과 미움 사이 2026.9.7. 월요일 우리는 사랑을 이야기한다. 그것만이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는 단 하나의 관계인 듯이. 그러나 바로 말한다면 사랑은 관계.. 더보기 > 이유 없는 기쁨 2026.9.8. 화요일 나는 '영감 inspiration'이라는 단어를 '영 안에 있음 being in-spirit'이라는 뜻으로 생각한다. 우리가 영 안에 있을 때, .. 더보기 > 죽으라는 법은 없다 2026.9.9. 수요일 어느 자전거 출퇴근자는 비 오는 날 겪은 일을 들려주었다. 건널목 앞에 멈춰 섰을 때 갑자기 비가 쏟아졌고, 마침 그 자리.. 더보기 > 혼자 살다 보면 2026.9.10. 목요일 혼자 살다 보면 정성을 쏟을 무언가가 필요해지는 건 당연합니다. 화단을 가꾸거나 개를 기르는 노인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더보기 > 어릴 적 슬픔의 자리 2026.9.11. 금요일 아이들에게는 더 많은 슬픔의 자리가 필요하겠다. 슬픔을 통해서야말로 타자의 위치에 가까워질 수 있기 때문에 타인의 슬.. 더보기 > 나의 길 2026.9.12. 토요일 가장 멀고 가장 빛나는 길은 내가 나를 찾아가는 길이다 예전 같으면 지도부터 찾았을 것이다 지도에 남겨진 발자국을 .. 더보기 > 진짜의 삶을 산다는 것 2026.9.14. 월요일 우리가 정말로 원하는 것은 진짜 삶이다. 진짜 경험, 진짜 관계이다. 진실을 마주하면 더불어 따라오는 다른 것들도 있다. .. 더보기 > 시인의 소명 2026.9.15. 화요일 내 직업은 화가에요 매일매일 두 점의 그림을 그리지요 다 먹고살자고 하는 일이에요. - 문재규 디카시집《틈새꽃》에.. 더보기 > '잘 보는 것'(觀) 2026.9.16. 수요일 현대인들은 보이는 것을 너무 쉽게 믿는 경향이 있다. 그래서 보이는 것들 사이의 행간을 관찰[觀]하는 것을 한가로운 일로.. 더보기 > 당신 본연의 모습 2026.9.17. 목요일 내면의 평화로움을 찾는 방법은 삶의 환경을 고치고 바꾸는 것이 아니라 가장 깊은 곳에 존재하는 당신 본연의 모습을 깨.. 더보기 > 마음이 아픈 사람을 돕는 의사 2026.9.18. 금요일 "명상은 동양의 마음 치료법이고, 정신과 치료는 서양의 마음 치료법입니다." 정신과 전문의 최훈동(서울대병원 외래 겸임교.. 더보기 > 불면의 밤 2026.9.19. 토요일 날 선 자정의 적막 속 어둠도 깊어진다 아프지도 외롭지도 않은 밤하늘의 별빛만 가득하다 숨이 멎은 듯한 고요 홀로 .. 더보기 > 엄마의 심장소리 2026.9.21. 월요일 자다가 아내가 나쁜 꿈을 꾸면 저는 아내의 머리를 저의 좌측 가슴으로 끌어당깁니다. 인간은 모태에서부터 엄마의 심장소.. 더보기 > 문은 항상 열려 있다 2026.9.22. 화요일 예수는 말한다. "구하라. 그러면 주어질 것이오, 문을 두드려라. 그러면 열릴 것이다." 그러나 노자는 이렇게 말한다. "구.. 더보기 > 고난도 실력 발휘 2026.9.23. 수요일 아무런 생각 없이 던지면 원래 가지고 있던 기술이 온전히 발휘된다. 하지만 승리의 대가로 내건 상금의 액수가 올라갈수록 ..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