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아침편지 달력으로보기 요약글보기 리스트보기 내가 모은 아침편지 통합 검색 모두 검색 아침편지 느낌한마디 2001 2000 2002 1 2 3 4 5 6 7 8 9 10 11 12 이번달 지는 것과 이기는 것 2001.9.3. 월요일 사람은 이길 수도 있고 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깊이를 이해하고 있다면 설사 졌다 해도 상처를 입지 않습니다. 사람은 .. 더보기 > 나를 뿅 가게 하는 여자 2001.9.4. 화요일 나는 확신했다. 나를 뿅 가게 하는 여자는 무엇보다도 부끄러움을 아는 여자다. 그 부끄러움을 내포한 몸짓이 나를 흥분하게 .. 더보기 > 사기가 높아야 강군(强軍) 2001.9.5. 수요일 사기가 높은 군대는 강군(强軍)이다. 사기는 경쟁력이나 폭력에 의해 높아지는 것이 아니다. 스스로의 성취동기가 강해지고 자.. 더보기 > 명차(名車) 2001.9.6. 목요일 "세월이 흘러도 한결같은 차, 언제봐도 새 것 같고 세월이 흐르면 정이 들어 다정한 친구같은 차, 그것이 바로 명차인 것이오".. 더보기 > 남자의 매력 2001.9.7. 금요일 매력 있는 남자란 자기 냄새를 피우는 사람이다. 스스로 생각하고, 스스로 판단하고, 무슨 주의 주장에 파묻히지 않고 유연한 .. 더보기 > 우연과 필연 2001.9.10. 월요일 무슨 일이든 원인과 환경요인들이 서로 얽히고 설킨 가운데 터질 만 하니까 터진 것이다. - 이장규의 《경제는 당신이 대통령.. 더보기 > 사랑의 십계명 2001.9.11. 화요일 ① 계산하지 말 것 ② 후회하지 말 것 ③ 되돌려 받으려 하지 말 것 ④ 조건을 달지 말 것 ⑤ 다짐하지 말 것 ⑥ 기대하지 말 것 ⑦ .. 더보기 > 사랑할 시간 2001.9.12. 수요일 죽음은 하나의 도전이다. 그것은 우리에게 시간을 낭비하지 말라고 말한다. 그것은 우리에게 지금 당장 서로에게 사랑한다고 .. 더보기 > 신중한 처신 2001.9.13. 목요일 "너무 서둘러서 실수하는 일이 없도록 하라" - 로보트 A 윌슨의 《국민을 살리는 대통령, 국민을 죽이는 대통령》 중에서 - * .. 더보기 > 쓸데없는 걱정 2001.9.14. 금요일 걱정의 40%는 절대 현실로 일어나지 않는다. 걱정의 30%는 이미 일어난 일에 대한 것이다. 걱정의 22%는 사소한 고민이다. 걱.. 더보기 > 15분의 낮잠 2001.9.17. 월요일 휴식이란 단순히 쉬는 것만은 아니다. 휴식은 우리의 몸을 수리하는 기능을 담당하고 있다. 짧은 시간의 휴식에도 인간의 몸은.. 더보기 > 한 방울의 낙숫물 2001.9.18. 화요일 "현명한 사람은 지붕에서 한 방울의 낙숫물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는 순간 얼마 안 가서 지붕이 새고 마침내는 지붕이 무너져 .. 더보기 > 그대가 그립습니다 2001.9.19. 수요일 비를 맞으며 걷는 사람에겐 우산보다 함께 걸어 줄 누군가가 필요한 것임을, 울고 있는 사람에겐 손수건 한 장보다 기대어 울 .. 더보기 > 전쟁이라는 것은 2001.9.20. 목요일 전쟁이라는 것은 참으로 정리하기 어려운 것이다. 마치 도박과 같기도 하고 게임 같기도 하다. 한 번 이기면 한 번 더 이기려.. 더보기 > 너는 내 생각 속에 산다 2001.9.21. 금요일 너의 집은 하늘에 있고 나의 집은 풀 밑에 있다 해도 너는 내 생각 속에 산다 너는 먼 별 창 안에 밤을 재우고 나는 풀벌레 곁.. 더보기 > 대단한 선물 2001.9.24. 월요일 우리는 흔히 삶의 소중함을 잊고 산다. 삶이 더없이 소중하고 대단한 선물이라는 것을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생일선물에는 고.. 더보기 > 잠시 뒤를 돌아보자 2001.9.25. 화요일 우리는 그동안 위로 올라가려고 애쓰는 과정에서 무언가 중요한 것을 빠뜨렸다는 생각이다. 우리는 그동안 너무 바쁘게만 살면.. 더보기 > 아버지의 기도 2001.9.26. 수요일 하나님! 종석이가 너무 가엽습니다. 이제는 무슨 말로 위로해야 할지, 어떻게 아들의 마음을 안정시킬지 전혀 궁리가 서지 않.. 더보기 > 어머니의 젖 2001.9.27. 목요일 손이 터서 쓰리면 나는 어머니에게 갔다. 그러면 어머니는 꼭 젖을 짜서 발라 주었다. 젖꼭지 가까이에 손바닥을 대면 어머니.. 더보기 > 외로운 사람 2001.9.28. 금요일 외로움! 이 말에는 뭔지 모르게 쓸슬하고 서글픈 느낌이 감돈다. 연인 사이에서는 "이것으로 이별이요"하는 말이 온갖 말 가운.. 더보기 > 아침편지의 '꿈너머꿈'을 함께해 주세요! 더드림 한울타리 소울패밀리 (재)아침편지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인가받은 문화예술단체입니다. 나의 후원내역 보기 | 기부금 영수증 신청 아침편지를 받는 다양한 방법들 이메일로 받기 App(앱)으로 보기 음성 아침편지 중국어 아침편지 문의 및 연락 1644-8421, 043-723-2033 아침 편지 관련문의 강연 및 인터뷰 문의 후원 관련 문의 아침편지 로그인 로그인 이메일 비밀번호 로그인 상태유지 아침편지 가족되기 비밀번호 만들기 비밀번호 찾기 회원이 아니어도 소셜 계정으로도 로그인 할 수 있습니다. 첫로그인 할 때만 SNS 계정을 설정하면 다음 접속부터 대표계정 하나만으로 자동 로그인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