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포가 춤추고 있다고 상상하라

2024.12.2. 월요일

누군가를 사랑하게 되면

2024.12.3. 화요일

깨달음이란

2024.12.4. 수요일

'나는 언제나 심연의 가장자리에 있다'

2024.12.5. 목요일

부끄러움을 아는 것

2024.12.6. 금요일

위기

2024.12.7. 토요일

꼬리 자르기, 다리 자르기

2024.12.9. 월요일

아름다운 마침표

2024.12.10. 화요일

실루엣만 남은 사람

2024.12.11. 수요일

임종을 목격한 사람

2024.12.12. 목요일

내가 받았던 타인의 사랑

2024.12.13. 금요일

역사는

2024.12.14. 토요일

'역사의 신'은 살아 있다

2024.12.16. 월요일

밥맛, 차 맛이 돌아왔다

2024.12.17. 화요일

종이책의 향기

2024.12.18. 수요일

'진짜 어른'이 되려면

2024.12.19. 목요일

은하수가 보인다

2024.12.20. 금요일

은하수

2024.12.21. 토요일

느린 산책

2024.12.23. 월요일

야밤 치통

2024.12.24. 화요일

천국에 대한 생각

2024.12.25. 수요일

역경을 이긴다

2024.12.26. 목요일

삐죽삐죽 올라온 흰머리

2024.12.27. 금요일

철새

2024.12.28. 토요일

진실을 말하는 용기

2024.12.30. 월요일

겨울엔 흙도 잠든다

2024.12.31. 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