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도원의 아침편지] 처음 손을 잡았던 날

2021년 7월 22일 오늘의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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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의 아침편지

第一次牵手的那天 我真的不太清楚，
牵手是不是意味着喜欢那个人，
怎么才能知道喜欢上一个人呢？
这是我同龄的朋友问我的，
我本想回答说三十一岁的人了，
连这个都不知道吗，
但是突然间觉得自己都不知道该怎么说。
我考虑了一段时间之后对朋友说，
就像今天这样的大冷天，
如果你和那个人一起喝咖啡，
那个人用热乎的咖啡杯暖暖手时，
你的眼睛总是被吸引到他的手上去，
想用自己的手握住那个人的手，
这算不算是喜欢呢？
就这些？
是的，就这些。
有几个人能忘记自己的初恋，
有几个人能忘记第一次牵手的那天......

- 摘自于Jo Eunbi的《三十岁恋爱》-

*青涩的初恋，
像一幅画一样依稀浮现，
想起了当年那时候的那个人，
重现出第一次牵手时的
怦然心动和温馨的感觉。
当然了怎么可能会忘记
第一次牵手的那天呢？
虽然时间过了很久，
但是回顾那天的那一瞬间，
就会充满活力，
那些心碎和伤痛的记忆，
也会慢慢变成微笑。

愿您每天笑口常开

- 몸과 마음, 호흡의 조화, 8월 '선무도 기초반'을 모집합니다 -

안녕하세요. 옹달샘 선무도를 진행하는
아침지기 김재연입니다.

몸과 마음의 면역력을 깨우는
선무도 수련을 언제, 어디서, 누구나 쉽게
자신의 일정에 맞춰서 할 수 있도록
선무도 '기초반'을 준비하였습니다.

선무도 기초반에서는
명상, 운동 등의 경험이 없는 왕초보 분들도
할 수 있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평소 앉아있는 시간이 많고 활동량이 적어
기초체력과 바른 자세를 만들어가고자 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습니다.

선무도 기초반은
매주 업로드되는 수련 영상으로 자신의 시간에 맞게
수련을 하시고 마지막 주에는 ZOOM으로 만나 함께 수련하고
점검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현재 기초반에 참여하고 계신 분들의
수련 일지를 보시고 내 몸과 마음의 균형을
찾아가는 온샘 선무도 기초반에 용기 내어
도전해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