有顺序的记忆
对我们的人生,
带来最大影响的是
所谓的有顺序的记忆。
在这些记忆里,储存着我们
很早在无意识中学到的所有行为方式。
回应现在发生的所有事情的都是我们
自己已经储存在大脑的无数记忆,
但是我们却不知道,
这是记忆的回应。
- 摘自于Dami Charf的《Auch alte Wunden k?nnen heilen》-
*随着岁月的流逝,
我们所积累的记忆形成了年代记。
童年和年轻时的经历,
储存在无意识的“记忆之井”中,
有时它们会突然漂浮在意识的表层,
制约我们现在的生活。
为了不能让已经都变成过去的事情,
后悔也没有用的,全部忘掉也
无所谓的有顺序的记忆,
制约我们现在的自己,
我们要不断增强内心的力量。
愿您每天笑口常开
带来最大影响的是
所谓的有顺序的记忆。
在这些记忆里,储存着我们
很早在无意识中学到的所有行为方式。
回应现在发生的所有事情的都是我们
自己已经储存在大脑的无数记忆,
但是我们却不知道,
这是记忆的回应。
- 摘自于Dami Charf的《Auch alte Wunden k?nnen heilen》-
*随着岁月的流逝,
我们所积累的记忆形成了年代记。
童年和年轻时的经历,
储存在无意识的“记忆之井”中,
有时它们会突然漂浮在意识的表层,
制约我们现在的生活。
为了不能让已经都变成过去的事情,
后悔也没有用的,全部忘掉也
无所谓的有顺序的记忆,
制约我们现在的自己,
我们要不断增强内心的力量。
愿您每天笑口常开
- '한민족 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 포럼' 사진모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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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 디아스포라 범국민 추진연대 포럼'의
'범국민'을 '범세계'로 확장해, 앞으로의 명칭은
'한민족 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 포럼'으로 하겠습니다.
지난 10일(목)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말씀드렸던
'한민족 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 포럼'이 열렸습니다.
200만 재외동포 청소년에게 정체성과 존재감을 찾아주고,
세계를 이끌어갈 미래 글로벌 인재로 키워내기 위한
첫 길을 내는, 역사적인 자리였습니다.
이날의 행사는
함께 주최한 양향자 의원의 개회사,
여러 의원들과 윤성희 박사의 축사로 시작하여,
저와 푸른나무재단 이종익 사무총장의 현장발표 및
히브리대-한동대 글로벌센터 유진상 교수, 영화 <헤로니모>를
만든 전후석 감독의 영상발표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두들 깊은 관심 속에
몰입하여 경청해 주셨고, 질의응답 시간에는
준비한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감동이었다', '가슴이 뛴다'는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자 경험에서 우러난 여러가지 제안들도
많이 쏟아내 주셔서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범국민'을 '범세계'로 확장하자는
최진영 헤럴드경제 사장의 고마운 제안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코로나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사전등록한 99인으로 인원이 엄격히 제한되었기에,
원근 각지, 심지어 캐나다에서 오신 분들조차 입구에서
아쉽게 발걸음을 돌리신 분들도 꽤 계셨지요.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전하며, 조송희님의 사진과
장준영님의 영상으로 그날의 분위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아래 <사진모음>과 <영상보기> 버튼을 눌러
둘러보시고,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느낌한마디'도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 포럼' 사진모음'K-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 포럼' 영상보기'느낌한마디' 남기기'옹달샘 잠깐멈춤' 신청하기옹달샘 '자연명상 스테이' 신청하기'연요가 원데이 힐링명상여행' 신청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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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국민'을 '범세계'로 확장해, 앞으로의 명칭은
'한민족 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 포럼'으로 하겠습니다.
지난 10일(목)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말씀드렸던
'한민족 디아스포라 범세계 추진연대 포럼'이 열렸습니다.
200만 재외동포 청소년에게 정체성과 존재감을 찾아주고,
세계를 이끌어갈 미래 글로벌 인재로 키워내기 위한
첫 길을 내는, 역사적인 자리였습니다.
이날의 행사는
함께 주최한 양향자 의원의 개회사,
여러 의원들과 윤성희 박사의 축사로 시작하여,
저와 푸른나무재단 이종익 사무총장의 현장발표 및
히브리대-한동대 글로벌센터 유진상 교수, 영화 <헤로니모>를
만든 전후석 감독의 영상발표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모두들 깊은 관심 속에
몰입하여 경청해 주셨고, 질의응답 시간에는
준비한 시간이 모자랄 정도로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감동이었다', '가슴이 뛴다'는 소감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뿐만 아니라 각자 경험에서 우러난 여러가지 제안들도
많이 쏟아내 주셔서 너무나 큰 힘이 되었습니다.
'범국민'을 '범세계'로 확장하자는
최진영 헤럴드경제 사장의 고마운 제안도
그중 하나였습니다.
코로나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사전등록한 99인으로 인원이 엄격히 제한되었기에,
원근 각지, 심지어 캐나다에서 오신 분들조차 입구에서
아쉽게 발걸음을 돌리신 분들도 꽤 계셨지요. 다시 한번
죄송하고 감사한 마음 전하며, 조송희님의 사진과
장준영님의 영상으로 그날의 분위기를
전해드리고자 합니다.
아래 <사진모음>과 <영상보기> 버튼을 눌러
둘러보시고, 따뜻한 관심과 응원의 '느낌한마디'도
많이 남겨주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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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2월 14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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