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5월 15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한국어 사진아침편지
装着心意的一封手写书信 我要写信了,
无论是写几行字还是写几个字,
用手一笔一划写的书信,
即使十天以后到你那里,
我也不着急。
如果你的回信,
即使明年这个时候到我这里,
我也会怀着激动的心情等待。
因此我要把自己的心意,
装进用蓝蓝的天空制作的信纸里。


- 摘自于Gong Sanggyun的《风在刺绣的院子里挂了诗》-


*现在手写书信逐渐消失了,
用电子邮件或电文信息问候是很方便,
但我们曾经也有过这样的年代,
用心写每一个字,
每一篇文章后,
又重新改写,
把自己的心意装进手写书信里。
我想念用手写的书信,
把自己的心意传达给父母、
亲戚、恋人的那个年代。
把自己的心意,
装进广阔“天空信纸”里的诗人一样,
我也在仰望天空。

愿您每天笑口常开
- '아침편지'와 '크림슨트리'의 만남 2편 -
'옹달샘 꿀잠 이불' 프로젝트(여름용) 시작합니다!




안녕하세요.
아버지센터 센터장 아침지기 이하림입니다.

지난 2월, '크림슨트리'와 함께 진행했던
'옹달샘 꿀잠 이불 프로젝트'를 기억하시는지요.

예로부터 시집갈 때 해 가는
최고급 명주(실크) 이불!

옹달샘에서 쓰고 있는 이른바 '꿀잠 이불',
천연 단백질 100% 실크 솜 이불을 만들어 납품했던
크림슨트리와 함께 진행한 '착한 소비' 프로젝트로,
'옹달샘 꿀잠 실크이불'을 판매하고 수익금의 일부를
아침편지 문화재단으로 기부하는 새로운 형태의
후원 프로젝트입니다.

그 결과, 생각보다 많은 분들께서
참여해 주셨고, 아침편지 문화재단도
덕분에 '긴급 수혈'을 할 수 있었습니다.
참으로 감사한 일입니다.

더욱 고무적인 것은, 그 이후로도 계속
좋은 반응들이 이어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쓰면 쓸수록 '진가를 알게 된다'며, 요즘 덕분에
'꿀잠을 자고 있다', '피부가 건강해졌다'는 등의
인사를 계속해서 받고 있습니다.

또한, '언제 다시 하느냐',
'여름 이불은 계획이 없느냐'는 문의도
계속 이어지고 있어, 마침 다가오는 여름을 대비하여
다시금 크림슨트리와 '옹달샘 꿀잠 이불' 프로젝트
2편, '여름용 실크 이불'을 준비했습니다.

맨살에 닿는 여름이불은 겨울이불보다 더 많은
기능성이 필요합니다. 찬 성질의 '쿨링감'과
'부드러운 감촉', 체온은 유지하고 과한 열과
습기를 배출하는 '뽀송함', 피부에 바로 닿기에
더욱 트러블과 알러지 걱정이 없어야 하며,
'항균성'과 탈취력도 고려해야 합니다.

그래서 여름이불은 겨울이불보다
더 좋은 이불을 선택해야 하고, 옹달샘 꿀잠
실크 이불(여름용)이 좋은 해답이 될 것입니다.



이번 여름이불 프로젝트 기간에는, 특별히
포장조차 간소화하여 생산 가격을 줄인 덕분에
60% 할인가에 소개해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오래 쓸 수 있는 좋은 이불을 좋은 혜택으로 소개해
건강을 선물하고, 아침편지와 크림슨트리가 상생할 수
있는 '착한 소비', '착한 기부'에 많은 동참을 바랍니다.

아울러, 실물을 직접 보실 수 있도록
충주 '깊은산속 옹달샘'과 서울 '서초구 아버지센터'에
전시해 둘 예정이며, 옹달샘에서는 바로 현장 픽업도 가능합니다.
온라인으로 구매하셔도 택배로 바로 출고되며,
서울 경기 지역은 11시 전에 주문하시면 당일 배송도
가능하다고 하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아침편지 명상치유센터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옹달샘 꿀잠 이불' 프로젝트 자세히보기
아침편지 후원하기
'몸요가 마음요가' 신청하기
옹달샘 '선무도 워크숍' 신청하기
'몽골에서 말타기 2023' 참여 신청하기
'행가마'(행복한 가족 마음여행) 신청하기

 이 편지를 좋은사람에게 전해주세요.

'고도원의 아침편지' 추천하기

메일

오늘편지 공유하기

메일 페이스북 추천하기 카카오톡 추천하기 카카오스토리 추천하기 라인 추천하기 밴드 추천하기
2023년 5월 15일 보낸 편지입니다. 출력하기 글자확대
댓글입력
  소셜 계정으로도 느낌한마디를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