찰리 채플린이 처음 영화에 출연했을 때
감독은 그에게 다른 인기 배우의
흉내를 내라고 지시했다.
하지만 채플린은 그 누구의
흉내도 내지 않았다.
피나는 노력 끝에 그만의 독창적인
연기를 개발하여 당당히
무성영화 시대의 제일인자가 되었다.
그는 가고 없지만
그의 연기와 작품들은 아직까지도
영화계의 불후의 명작으로 남아 있다.
-데일 카네기의《생각이 사람을 바꾼다》중에서-
* 누구에게나 자기 안에 감춰진 무한한 잠재력과 개성이 있습니다.
그것을 놓치지 않고 찾아내 개발하면 누구나 찰리 채플린이 될 수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새로운 존재는 자기 자신입니다.
불후의 명작도, 전설(傳說)도 내 속에서 만들어집니다.
--<아침편지를 벤처화할 생각도 있느냐>는 질문에 대하여--
아직은 관심을 갖거나 깊이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많은 분들이
이런저런 의견을 주고 계십니다만, 그냥 듣고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