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8월 10일 오늘의 아침편지 출력하기 글자확대
행복한 고백 나에게는 감사가 있습니다.
나를 낳아주고 길러주고 가르쳐 주신 고마운 분들의
은혜를 잊지 않고 그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내 안에 있기에 이것 하나만으로도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 조은향의《행복한 바보의 지혜로운 삶》중에서 -


*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 한 뿌리입니다.
감사하는 마음에 행복이 깃들고
그 행복 속에 더 큰 감사로 자라납니다.
현실은 비록 어렵고 힘들지만,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고 있으므로, 그대와 나는
진정 행복한 사람입니다.

(2006년 4월 11일 보내드린 아침편지로,
김정선님이 추천해 선정된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입니다)
- '나를 변화시킨 아침편지' <행복한 고백>-
(추천자 : 김정선 (ste****@))

이 아침편지를 읽고 나서,
정말 어려울 때마다 항상 감사하는 것들을 찾기 시작했고,
일부러 감사한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그랬더니 고도원님의 말씀처럼 저도 모르게
맘 속에 소망하던 일들이 하나하나 해결되고, 간직했던 꿈들이
하나씩 이루어지게 되었습니다.

감사하는 마음이 저절로 생겨난 것은 물론이고,
더 많이 웃을 수 있게 되었지요.

너무 너무 사랑하는 고도원의 아침편지!
고통 중에서도 고통을 인내로 참아낼 수 있는
힘을 주셔서 참으로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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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체험의 글 주신 김정선님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몽골 대초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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