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용서하는가
용서가 나에게,
그리고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유익하기 때문에 우리는 용서를 택한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을 도울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좋은 본을 보이게 된다.
- 프레드 러스킨의 《용서》중에서 -
* 인생에도 때로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먼저 나 자신의 상처를 지워내고, 그 다음 다른 사람의
허물을 지워내면, 그렇게 지워진 상처와 허물 위에
새로운 사랑과 희망의 싹이 다시 돋아납니다.
용서는 아름다운 인생의 지우개입니다.
그리고 우리가 속한 공동체에
유익하기 때문에 우리는 용서를 택한다.
용서함으로써 우리는 우리 자신을 도울 뿐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좋은 본을 보이게 된다.
- 프레드 러스킨의 《용서》중에서 -
* 인생에도 때로 지우개가 필요합니다.
먼저 나 자신의 상처를 지워내고, 그 다음 다른 사람의
허물을 지워내면, 그렇게 지워진 상처와 허물 위에
새로운 사랑과 희망의 싹이 다시 돋아납니다.
용서는 아름다운 인생의 지우개입니다.
- CGN TV '아버지 사랑합니다'를 보고 -
엊그제 첨부해 드린
CGN TV의 36분짜리 영상물을 보고, 참으로 많은 분들이
국내외에서 시청 소감을 보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몇 분의 글(느낌 한마디)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TV 영상물은 아래 <첨부문서>에 다시 올려 놓았으니,
시간이 되시거든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1. 김영자
정말 가슴 뭉클한 영상물입니다.
세상의 모든 아들 딸들이 한번쯤 봤으면 하구요, 또한 모든 부모님들도
잠깐이나마 자신을 둘러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도원님 , 언제나 지금처럼 영원히 꿈꾸는 자의
아니 꿈꾸고 이루는 자의 표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 홍현표
엉엉 울면서 보고 있습니다...
옆 사람들의 의식도 못하고 엉엉 울고 말았네요...
정말 시아버님 어머님 살아계신데 잘 해드려야겠습니다...
고대우 아드님의 좋은 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릴 것 같아서
아주 부럽습니다...미국에 잘 다녀오십시요~~!!!
3. 천금호
말씀하시는 모습 처음 뵈었습니다.
훌륭하신 아버님을 부르시기만 하여도 감정 북받쳐 하시는 모습에
오늘 또 눈시울 뜨거워 졌습니다. 자랑스런 아드님과 가족의 튼튼한
울타리 속에서 만사형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4. 프랑스에서
'아버지 사랑합니다'를 눈물과 함께 본 프랑스에 사는 독자입니다.
3대에 걸친 거대한 주춧돌을 보듯, 마음 한구석에 가족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주신 모습들! 감동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프랑스에 한번 강연 오실 기회는 없으신지요?
-----------------------
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영상물은
아래 <첨부문서> 버튼을 누르시면 됩니다.
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엊그제 첨부해 드린
CGN TV의 36분짜리 영상물을 보고, 참으로 많은 분들이
국내외에서 시청 소감을 보내 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몇 분의 글(느낌 한마디)을 아래에 소개합니다.
TV 영상물은 아래 <첨부문서>에 다시 올려 놓았으니,
시간이 되시거든 한번 보시기 바랍니다.
1. 김영자
정말 가슴 뭉클한 영상물입니다.
세상의 모든 아들 딸들이 한번쯤 봤으면 하구요, 또한 모든 부모님들도
잠깐이나마 자신을 둘러볼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고도원님 , 언제나 지금처럼 영원히 꿈꾸는 자의
아니 꿈꾸고 이루는 자의 표본이 되시길 기원합니다.
2. 홍현표
엉엉 울면서 보고 있습니다...
옆 사람들의 의식도 못하고 엉엉 울고 말았네요...
정말 시아버님 어머님 살아계신데 잘 해드려야겠습니다...
고대우 아드님의 좋은 말~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드릴 것 같아서
아주 부럽습니다...미국에 잘 다녀오십시요~~!!!
3. 천금호
말씀하시는 모습 처음 뵈었습니다.
훌륭하신 아버님을 부르시기만 하여도 감정 북받쳐 하시는 모습에
오늘 또 눈시울 뜨거워 졌습니다. 자랑스런 아드님과 가족의 튼튼한
울타리 속에서 만사형통하시고 건강하십시오. 감사합니다.
4. 프랑스에서
'아버지 사랑합니다'를 눈물과 함께 본 프랑스에 사는 독자입니다.
3대에 걸친 거대한 주춧돌을 보듯, 마음 한구석에 가족에 대한
사랑과 믿음을 주신 모습들! 감동적인 모습이었습니다.
프랑스에 한번 강연 오실 기회는 없으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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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듭 감사를 드립니다. 영상물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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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많이 웃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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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9월 22일자 아침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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